홍보센터 STORY
총 185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소스 특화 메뉴로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관람객 사로잡아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교촌만의 소스 경쟁력을 앞세운 메뉴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닷새간 펼쳐졌으며,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만나 브랜드의 매력을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교촌은 기존 신제품 중심에서 나아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소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간장·레드·허니·마라레드 소스를 직접 발라 먹는 ‘시그니처 브러싱팩’과 ▲레드마요·허니마요·콰트로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리미티드 딥소스팩’은 다채로운 소스 경험을 위해 기획한 메뉴로,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마라레드 소스가 새롭다”는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도 다양한 스타일의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생맥주로 제공된 ‘윈디힐 라거’를 비롯해 캔 제품으로 선보인 페일에일, 스위트 에일, IPA 등은 치킨과의 조화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관람객들로부터 “치킨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페어링”, “여름에 딱 좋은 조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또한 교촌은 고객 초청 이벤트를 통해 ‘소스페셜 VIP 라운지’를 운영, 치맥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K-치맥 경험을 선사했다. 아울러 개막일에는 ‘사랑의 기부’ 전달식을 열고, 대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도 실천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교촌이 자랑하는 소스를 전면에 내세운 메뉴 전략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성과 가치를 관람객들과 생생하게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의 방식으로 K-치맥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대학 RCY ‘촌스러버’와 충남 아산서 농촌 봉사활동 동행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7일(금)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농촌 봉사활동 및 교촌치킨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2박 3일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학RCY연합 소속 22개 대학교 학생들이 기획한 연합 봉사 형태로 진행됐다. 봉사자(촌스러버)들은 인근 농가를 찾아 텃밭 정리와 작물 수확, 마을 공원 조성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어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 급식 봉사활동과 재난구호급식차량을 활용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만들어 교촌치킨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특히, 교촌은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에 후라이드순살, 허니순살, 살살후라이드 등 총 50마리의 치킨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이 수확한 농산물과 함께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촌스럽(Chon’s Love)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가 ‘촌스러버’가 되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에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15개 RCY 본부에서 접수된 140여 팀, 총 3,400여 명의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주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역 곳곳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2025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 치맥 성지 대구에서 진정한 K-치맥 선보인다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열리는 ‘2025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은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7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닷새간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교촌은 매년 치맥페스티벌에서 신메뉴 및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고객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주제로 한정 메뉴 2종을 선보이며 치맥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치킨, 시그니처소스, 일회용 붓, 치킨 무 세트로 구성된 ▲시그니처 브러싱팩은 교촌만의 조리법인 붓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뉴로, 간장·레드·허니·마라레드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붓으로 치킨에 직접 발라 먹을 수 있는 윙 치킨 제품이다.34년 소스 장인 교촌의 소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리미티드 딥소스팩은 부드러운 후라이드 통안심 치킨을 레드마요·허니마요·콰트로치즈 중 원하는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다. 이 중 ‘마라레드’는 레드소스에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더해 완성한 소스로, 무더운 여름 색다른 자극을 원하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치킨과 즐길 수 있는 교촌의 수제맥주 ‘문베어’도 현장에서 함께 선보인다. 부드러운 풍미의 ‘윈디힐 라거’는 생맥주(잔) 형태로, ‘짙은밤 페일에일’,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소빈 블랑 IPA’는 500ml 캔으로 판매된다. 라거부터 화이트와인 풍미를 더한 맥주까지 폭넓은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250ml 미니 캔으로 구성된 ‘문베어 미니캔 4종 세트’도 마련해, 교촌치킨과의 조화로운 페어링을 통해 ‘K-치맥’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교촌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고객 초청 이벤트를 마련, 당첨 고객 대상 ‘소스페셜 VIP 라운지’를 별도 운영한다. 라운지에서는 한정 메뉴 ▲시그니처 브러싱팩, ▲리미티드 딥소스팩과 문베어 수제맥주가 무료로 제공되며,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페스티벌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교촌은 개막식 당일 ‘사랑의 기부’ 전달식을 통해,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 철학인 ‘진심경영’을 현장에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치맥’을 대표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만큼, 브랜드의 핵심인 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로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치맥(치킨+맥주)’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매년 약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지역축제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치킨 및 맥주 브랜드 100여 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2025.06.30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성료 전라·광주 지역 아동 2만여 명에 ‘치킨과 행복’ 나눔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전라·광주 지역 아동복지시설 2만 여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슬로건 아래,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 지원을 목표로 푸드(치킨 파티)와 행복(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교촌은 지난 6월 17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성료식을 열고, 한국아동복지협회, 행복채움연구소와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푸드 지원(치킨파티)’과 ‘행복 지원(다양한 교육 및 체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전라·광주 지역 아동복지시설 665개소, 총 2만여명의 아동들에게 지원했다.교촌은 ‘푸드 지원’을 통해 전라·광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해 아이들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복 지원’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점자촉각 단어카드 만들기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등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프로그램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교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8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가맹점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싱글윙 시리즈 판매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의 대상 수상 매장을 직접 찾아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올 초 새롭게 선보인 ‘싱글윙 시리즈’의 판매 활성화와 함께,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3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본사 심사와 전국 가맹점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 아이디어가 선정됐다.대상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유욱영 교촌치킨 양학대이점 점주가 선정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마케팅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매장 운영에 접목할 경우 고객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에 따라 교촌은 최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교촌치킨 양학대이점을 직접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로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가맹점주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우수상은 경기 광교1호점과 부산 대교남항점 가맹점주가 선정돼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메뉴 구성 개선과 런치 메뉴 활용 아이디어를 통해 실용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5곳, 장려상 8곳 등 총 16곳의 가맹점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교촌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맹점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다.지난해에는 ▲고객서비스, 조리 효율 향상과 QSC(품질, 서비스, 청결) 개선방향, 가맹점 안전관리 등 가맹점 영업 및 운영 개선 노하우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방안 등 각 가맹점만의 운영 노하우를 공모받는 '가맹점 히든 노하우' 공모전 ▲기존 재료를 활용한 숨겨진 맛 조합 레시피나 새로운 소스, 재료 등을 활용한 신메뉴 아이디어 등을 공모받는 '교촌 히든메뉴 제작단' 공모전 등을 개최한 바 있다.이번 공모전도 상생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교촌은 가맹점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상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상로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가맹점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가맹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1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 1억2천5백만원 규모 장학금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0일(금)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시행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위한 기틀 제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2억 2천만원에서 활용됐다.교촌은 이날 전달식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장학생에게 1억2천5백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미선정자들에게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서신과 제품교환권을 전달하며 지원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전달식 이후에는 참석한 장학생들을 위한 자조모임도 마련해 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그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했다. 심리상담전문가와 함께 심리검사(MBTI)를 진행하고 자신의 성격 유형과 특장점을 파악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검사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및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서 스스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4
#캠페인 #브랜드 #교촌F&B
’미래세대가 만드는 교촌의 나눔 캠페인’ 교촌치킨, 촌스러버 프로젝트 시작… “올해의 주인공은 대학생”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와 함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촌스러버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해왔다. 그 동안 응원하고 싶거나 고마운 고객 사연을 공모해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하고,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 나눔 현장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던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올해는 미래 세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이번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촌스럽(Chon’s Love)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를 ‘촌스러버’로 선정해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전국 각지의 이웃에게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에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15개 RCY 본부에서 모집된 140여 팀, 총 3400여 명의 대학RCY 봉사회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지역 복지기관, 아동센터, 요양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현충일, 광복절 등 사회적 의미가 담긴 월별 기념일을 주제로 테마형 나눔 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가치를 더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촌은 대학RCY 봉사회가 직접 촬영한 숏폼 영상과 릴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한다. 해당 콘텐츠는 교촌 사회공헌,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미래 세대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과 공감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를 위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을 열고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대학RCY 봉사회의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활동 지원과 치킨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올해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기부와 나눔, 봉사 문화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 및 다양한 세대와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기부·봉사 문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2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신메뉴 ‘마라레드싱글윙’, ‘마라레드윙박스’ 2종 출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레드 소스에 마라의 화끈하고 얼얼한 매운맛을 더한 신메뉴 ▲마라레드싱글윙(6조각)과 ▲마라레드윙박스(16조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맵파민(매운맛+도파민)’, ‘맵부심(매운맛+자부심)’ 등 매운맛 관련 신조어도 만들어지며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 그 중에서도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마라 메뉴 출시 요청에 힘입어, ‘교촌식 마라맛’을 완성시켰다. 신메뉴 ‘마라레드윙’은 깔끔하면서도 ‘맛있게 매운맛’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교촌의 대표 시그니처 소스인 레드소스에 마라의 화끈하면서도 강렬한 매운맛을 더했다. 매운맛 마니아를 비롯해 이색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의 윙과 봉 제품으로 구성되어있고 ▲마라레드싱글윙은 6조각, ▲마라레드윙박스는 16조각으로 제공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신메뉴 출시로 ‘싱글윙시리즈’와 ‘윙박스시리즈’의 라인업이 각각 새롭게 확대됐다. ▲간장 ▲레드 ▲허니 ▲후라이드 ▲양념 5종에 ▲마라레드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메뉴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새로운 교촌식 매운맛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 덕에 이번 마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외식 소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30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제품명’ 개편 통해 고객 주문 편의성과 가맹점 효율 높여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고객 주문 편의성과 가맹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주문이 일상화되면서 제품명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정확히 담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교촌은 제품명을 새롭게 정비해 고객 이해도 상승 및 가맹점 간 원활한 소통에 나선 것. 첫번째, 한 마리 치킨을 지칭하는 ‘오리지날’ 제품이다. 주문과정에서 가장 혼동이 많았던 ‘오리지날’이라는 명칭을 ▲한마리로 변경, 한 마리 치킨이라는 제품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나타냈다.또한 고객들이 제품명에서 각 제품의 맛과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출시한 교촌옥수수는 ▲허니옥수수로 변경, 옥수수소스의 달콤함을 제품명에 그대로 담았다. 교촌후라이드는 ▲후라이드로, 교촌양념치킨은 ▲양념치킨으로 바뀌었다. 싱글시리즈는 6P 소용량 윙 제품 특성에 맞춰 ▲싱글윙시리즈로 변경했으며, 쌀가루를 입혀 튀긴 살살후라이드 및 파채소이살살은 ▲살살시리즈로 통일해 선보인다.특히, 간장소스 치킨인 교촌시리즈는 ▲간장시리즈로 바꿔 제품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지금의 교촌을 있게 한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 소스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알리고자 개편한 것으로, 오랜 기간 교촌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해 온 만큼 제품명에서 간장소스의 맛과 풍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교촌은 이번 개편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여 주문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도 제품에 대한 부가 설명이 필요 없어 주문 과정 및 매장 운영 효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변경된 제품명은 5월 29일부터 전국 교촌치킨 매장 및 교촌치킨앱을 포함한 모든 주문 채널에 일괄 적용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주문 과정에서의 고객과 가맹점 간 소통 편의 향상을 위해 대대적으로 제품명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브랜드 신뢰를 더욱 높여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키자니아 서울’서 특수학급 학생들 위한 직업 체험 학습 펼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6일(금)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직업 체험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간다(GO)’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촌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키자니아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발달장애를 가진 특수학급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경제 활동 체험을 통해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이다. 바르고 봉사단과 학생들은 한 명씩 짝을 이뤄 키오스크를 활용한 체험시설 줄서기 예약도 직접 해보면서 다양한 영역의 직업들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직업 체험을 통해 직업별 특성과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전용 화폐(키조)를 활용한 소비, 저축 등 경제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학생들은 체험 과정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바르고 봉사단은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활동부터 문화시설, 대형마트, 공공시설 이용 등 사회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하고 따뜻한 동행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바르고 봉사단’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경제 활동을 체험해 보면서 새로운 꿈과 미래를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진심을 담은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K-치킨으로 한식과 글로벌 소비자를 잇다 필리핀 관광객 대상 ‘교촌1991스쿨’ 운영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1일(일) 필리핀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진행하고, K-치킨 대표 주자로서 글로벌 소비자와 한식 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15일 밝혔다.‘교촌1991스쿨’은 교촌치킨의 조리부터 포장까지의 제조 과정의 전반을 체험하며, 교촌의 진심과 브랜드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조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가맹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3년 국내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확대, 2024년에는 아시아권 해외 관광객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교촌1991스쿨’은 한국식 치킨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필리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촌은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서 K-치킨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치맥(치킨+맥주)’, 은하수막걸리 등을 포함한 한국식 치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교촌1991스쿨’은 경기도 오산시 교촌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촌의 역사와 글로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교촌치킨의 조리와 포장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심과 정성을 담은 교촌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했다. 이어 교촌의 전통 양조장 ‘발효공방1991’에서 생산된 ‘은하수 막걸리’를 시음하고,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의 맥주와 함께 치킨을 곁들이며 치맥 문화를 즐겼다. 특히 전통주와 치킨이라는 이색적인 한식 페어링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앞서 교촌은 지난 3월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진행하며 K-치킨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올해는 한국 관광 산업 활성화와 K-치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교촌1991스쿨’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교촌이 지켜온 ‘진심경영’과 정성을 담은 조리 철학을 직접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이 K-치킨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기본템’ 치킨 라인업 확장 ‘양념∙후라이드 순살’ 출시… 다양해진 고객 니즈 담았다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식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 치킨’을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교촌양념치킨순살 ▲교촌후라이드순살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순살 3종으로, 지난 3월 출시한 양념·후라이드치킨을 순살 형태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식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순살 부위 출시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 기본템’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뼈 부위와 ▲순살 부위로 다양화하여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순살 3종은 교촌만의 바삭한 튀김옷과 특제소스의 풍미가 돋보이는 후라이드·양념치킨에 간편한 순살의 장점을 더한 것. ▲교촌양념치킨순살은 바삭하게 튀긴 순살치킨에 과일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 소스를 입혀 풍미를 더욱 살렸으며 ▲교촌후라이드순살은 바삭바삭한 교촌 특제 튀김옷과 부드러운 순살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순살은 담백한 후라이드치킨과 감칠맛 나는 양념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라는 ‘기본템’에 순살의 간편함을 더해, 더 많은 고객의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하고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