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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반죽 로봇 전국 가맹점 도입 조리 자동화 통해 매장 효율성 강화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반죽 로봇(배터믹스 디스펜서) 도입을 통해 가맹점 조리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표준화를 실현, 나아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배터믹스 디스펜서는 배터믹스와 얼음물 등 각 제품에 필요한 등 반죽 재료와 정해진 양이 정확하게 계량돼 자동으로 나오는 반죽 로봇이다. 버튼 한 번으로 얼음물 제조, 물 계량, 믹스 개봉 등 번거로운 수작업이 줄고 반죽 공정의 자동화가 손쉽게 구현된다. 매장 피크 시간에도 반죽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토출 시간 동안 다른 업무가 가능해져 조리 시간과 작업 효율성이 함께 개선된다. 또한 버튼 조작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어, 비숙련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이번 로봇을 테스트한 매장에서는 더욱 빨라진 일 처리와 줄어든 직원 교육 시간으로 매장 효율성이 더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이번 반죽 로봇(배터믹스 디스펜서)도 지난 8월 28일부터 전국 21개 교촌치킨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특히 4개 가맹점에는 튀김 로봇과 반죽 로봇이 함께 도입돼 조리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반죽 로봇 도입으로 가맹점의 조리 효율성과 품질 표준화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 10월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치킨 조리 로봇을 개발해 도입해왔다.
2025.09.04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구미1호점 특화메뉴 ‘치룽지’ 2종… 전국 가맹점 출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구미의 교촌치킨 1호점에서만 선보였던 ‘치룽지’ 2종을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치룽지’는 교촌의 역사가 시작된 구미 교촌치킨 1호점에만 판매하는 특화 메뉴다. 현장 방문 고객들의 전국 출시 요청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교촌은 이를 반영해 전국 가맹점으로의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치룽지’는 얇게 편 국내산 닭가슴살에 쌀 알갱이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 낸 치킨 스낵이다. 고소한 쌀 튀김옷과 교촌의 시그니처 시즈닝을 더한 메뉴로, ▲허니시즈닝을 더한 달콤바삭 ‘허니치룽지’ ▲레드시즈닝으로 풍미를 살린 매콤바삭 ‘레드치룽지’ 2종으로 구성됐다.특히, 한 손에 잡히는 치룽지 전용 박스에 제공돼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 간식 및 맥주 안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룽지’는 닭가슴살에 쌀알을 더한 이색 조합으로, 교촌만의 ‘맛의 재미’를 살린 차별화된 메뉴”라며 “고객 반응으로 전국 출시까지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교촌의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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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달콤한 신상 ‘허니갈릭’ 출시… ‘반반한마리’도 5종으로 확대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신제품 ‘허니갈릭’을 출시하고, 인기 메뉴 ‘반반한마리’ 라인업도 5종으로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허니갈릭’은 꿀의 달콤함과 마늘의 깊고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진 교촌만의 황금 레시피로 완성된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으로 구현됐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윙 메뉴와 한 마리 구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메뉴는 ▲허니갈릭싱글윙 ▲허니갈릭윙박스 ▲허니갈릭한마리 총 3종으로 구성됐다.또한 교촌은 ‘한 마리로 즐기는 두 배의 만족’이라는 콘셉트 하에, 인기 메뉴 ‘반반한마리’ 라인업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간장과 레드 조합에 새로운 맛을 더해 ▲간장/허니갈릭 ▲레드/허니갈릭 ▲간장/마라레드 ▲레드/마라레드 ▲마라레드/허니갈릭 등 총 5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모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한 가지 메뉴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 마리 가격대로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더욱 높은 만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한마리 치킨을 고객이 원하는 맛을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허니갈릭 역시 교촌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차별화된 맛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교촌치킨을 통해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메뉴를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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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가맹점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싱글윙 시리즈 판매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의 대상 수상 매장을 직접 찾아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올 초 새롭게 선보인 ‘싱글윙 시리즈’의 판매 활성화와 함께,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3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본사 심사와 전국 가맹점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 아이디어가 선정됐다.대상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유욱영 교촌치킨 양학대이점 점주가 선정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마케팅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매장 운영에 접목할 경우 고객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에 따라 교촌은 최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교촌치킨 양학대이점을 직접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로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가맹점주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우수상은 경기 광교1호점과 부산 대교남항점 가맹점주가 선정돼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메뉴 구성 개선과 런치 메뉴 활용 아이디어를 통해 실용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5곳, 장려상 8곳 등 총 16곳의 가맹점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교촌은 매장 운영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맹점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다.지난해에는 ▲고객서비스, 조리 효율 향상과 QSC(품질, 서비스, 청결) 개선방향, 가맹점 안전관리 등 가맹점 영업 및 운영 개선 노하우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방안 등 각 가맹점만의 운영 노하우를 공모받는 '가맹점 히든 노하우' 공모전 ▲기존 재료를 활용한 숨겨진 맛 조합 레시피나 새로운 소스, 재료 등을 활용한 신메뉴 아이디어 등을 공모받는 '교촌 히든메뉴 제작단' 공모전 등을 개최한 바 있다.이번 공모전도 상생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교촌은 가맹점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상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상로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가맹점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가맹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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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신메뉴 ‘마라레드싱글윙’, ‘마라레드윙박스’ 2종 출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레드 소스에 마라의 화끈하고 얼얼한 매운맛을 더한 신메뉴 ▲마라레드싱글윙(6조각)과 ▲마라레드윙박스(16조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맵파민(매운맛+도파민)’, ‘맵부심(매운맛+자부심)’ 등 매운맛 관련 신조어도 만들어지며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 그 중에서도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마라 메뉴 출시 요청에 힘입어, ‘교촌식 마라맛’을 완성시켰다. 신메뉴 ‘마라레드윙’은 깔끔하면서도 ‘맛있게 매운맛’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교촌의 대표 시그니처 소스인 레드소스에 마라의 화끈하면서도 강렬한 매운맛을 더했다. 매운맛 마니아를 비롯해 이색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의 윙과 봉 제품으로 구성되어있고 ▲마라레드싱글윙은 6조각, ▲마라레드윙박스는 16조각으로 제공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신메뉴 출시로 ‘싱글윙시리즈’와 ‘윙박스시리즈’의 라인업이 각각 새롭게 확대됐다. ▲간장 ▲레드 ▲허니 ▲후라이드 ▲양념 5종에 ▲마라레드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메뉴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새로운 교촌식 매운맛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 덕에 이번 마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외식 소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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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제품명’ 개편 통해 고객 주문 편의성과 가맹점 효율 높여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고객 주문 편의성과 가맹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주문이 일상화되면서 제품명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정확히 담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교촌은 제품명을 새롭게 정비해 고객 이해도 상승 및 가맹점 간 원활한 소통에 나선 것. 첫번째, 한 마리 치킨을 지칭하는 ‘오리지날’ 제품이다. 주문과정에서 가장 혼동이 많았던 ‘오리지날’이라는 명칭을 ▲한마리로 변경, 한 마리 치킨이라는 제품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나타냈다.또한 고객들이 제품명에서 각 제품의 맛과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출시한 교촌옥수수는 ▲허니옥수수로 변경, 옥수수소스의 달콤함을 제품명에 그대로 담았다. 교촌후라이드는 ▲후라이드로, 교촌양념치킨은 ▲양념치킨으로 바뀌었다. 싱글시리즈는 6P 소용량 윙 제품 특성에 맞춰 ▲싱글윙시리즈로 변경했으며, 쌀가루를 입혀 튀긴 살살후라이드 및 파채소이살살은 ▲살살시리즈로 통일해 선보인다.특히, 간장소스 치킨인 교촌시리즈는 ▲간장시리즈로 바꿔 제품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지금의 교촌을 있게 한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 소스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알리고자 개편한 것으로, 오랜 기간 교촌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해 온 만큼 제품명에서 간장소스의 맛과 풍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교촌은 이번 개편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여 주문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도 제품에 대한 부가 설명이 필요 없어 주문 과정 및 매장 운영 효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변경된 제품명은 5월 29일부터 전국 교촌치킨 매장 및 교촌치킨앱을 포함한 모든 주문 채널에 일괄 적용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주문 과정에서의 고객과 가맹점 간 소통 편의 향상을 위해 대대적으로 제품명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브랜드 신뢰를 더욱 높여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가맹점 #교촌F&B
교촌치킨, 연말까지 가맹점 대상 전용유 출고가 9.7% 인하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내수침체와 각종 수수료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맹점주들의 매장운영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용유 출고가를 약 10%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5일 배송분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했다.이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안을 고민한 끝에 마련한 상생 정책으로 가맹점 소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본사에서 비용을 투자해 진행하는 이번 상생 정책은 무엇보다 가맹점 수익 개선과 운영 지원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이야말로 교촌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이기에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가맹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기본템’ 치킨 라인업 확장 ‘양념∙후라이드 순살’ 출시… 다양해진 고객 니즈 담았다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식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 치킨’을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교촌양념치킨순살 ▲교촌후라이드순살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순살 3종으로, 지난 3월 출시한 양념·후라이드치킨을 순살 형태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식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순살 부위 출시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 기본템’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뼈 부위와 ▲순살 부위로 다양화하여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순살 3종은 교촌만의 바삭한 튀김옷과 특제소스의 풍미가 돋보이는 후라이드·양념치킨에 간편한 순살의 장점을 더한 것. ▲교촌양념치킨순살은 바삭하게 튀긴 순살치킨에 과일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 소스를 입혀 풍미를 더욱 살렸으며 ▲교촌후라이드순살은 바삭바삭한 교촌 특제 튀김옷과 부드러운 순살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순살은 담백한 후라이드치킨과 감칠맛 나는 양념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라는 ‘기본템’에 순살의 간편함을 더해, 더 많은 고객의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하고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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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2014년부터 지속된 가맹점 상생 대학 입학 자녀 둔 가맹점주에 대학등록금 2,700만원 지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대학 입학 한 자녀를 둔 가맹점주 54명에게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교촌은 지난 2014년부터 ‘교촌가족 대학입학 장학금 제도’를 통해 매년 대학에 입학하는 가맹점주 자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왔다. 올해는 총 54명의 가맹점주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하며 대학 등록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이번 장학금은 오랜 시간 교촌과 함께 브랜드를 성장시켜온 가맹점주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교촌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가맹점 가족에게 실질적인 응원을 전하고, 가맹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교촌은 앞으로도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주분들은 교촌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로, 이번 장학금이 자녀를 둔 점주님들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가맹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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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래 첫 선, 교촌식 양념치킨의 탄생" 교촌치킨, ‘기본템’에도 강하다… 양념∙후라이드치킨 출시
<신메뉴 ▲교촌양념치킨 ▲교촌후라이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신메뉴 ▲교촌양념치킨 ▲교촌후라이드을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7일(금) 밝혔다. 교촌은 지난 30여년간 간장·레드·허니 등 3대 시그니처 소스를 앞세워 국내 치킨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촌옥수수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소스 장인’으로 자리잡았다.‘소스 장인’ 교촌은 ‘기본템’에도 강하다. 교촌이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 ▲교촌양념치킨은 바삭하게 튀긴 후라이드 치킨에 과일이 함유된 새콤달콤 특제 양념 소스를 더해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창립 이래 교촌이 첫 선보이는 제품 군으로, 양념치킨 마니아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후라이드는 특제 튀김 반죽을 사용해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후라이드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은 후라이드의 바삭함과 양념의 감칠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교촌은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메뉴로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제품군 확장을 통해 고객들의 메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고, 기존 메뉴와의 시너지를 더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촌은 교촌만의 특제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살린 ▲후라이드싱글윙(6P)과 ▲교촌후라이드윙(16P)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특히 ▲교촌(간장)싱글윙 ▲레드싱글윙 ▲‘허니싱글윙’에 이어 ▲후라이드싱글윙까지 선보이며 더욱 다양해진 선택지로 완벽한 싱글시리즈를 완성시켰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교촌양념치킨’은 교촌이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교촌의 소스 노하우가 담겨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교촌만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허니시리즈 탄생 15주년 기념 조각 별로 즐기는 ‘허니싱글윙’, ‘허니윙’ 2종 출시
<교촌치킨 ‘허니윙’>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허니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신메뉴 ▲허니싱글윙(6P)과 ▲허니윙(16P) 2종을 출시하며 허니 마니아 사로잡기에 나섰다 4일 밝혔다.교촌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허니시리즈가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시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이에 교촌은 오랜 시간 허니시리즈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메뉴▲허니윙을 선보이고 여기에 추가로 ▲허니싱글윙까지 선보이며교촌 3대 시그니처 소스를 싱글윙에 모두 담아 완벽한 '싱글시리즈'를 완성시켰다.이번 신메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윙과 봉 부위에 달콤 짭짤한 허니소스를 입힌 윙 메뉴들로, 오랜 시간 허니시리즈를 사랑해주신 허니 마니아들의 새로운 취향 저격 메뉴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조각 별로 구성된 것이 신메뉴의 큰 특징이다. 허니싱글윙은 6조각, 허니윙은 16조각으로 구성되어 고객이 원하는 양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욱 다양해진 선택지로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15년 간 허니시리즈를 사랑해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디저트 문화의 주역 ‘노티드’와 손잡다 신메뉴 ‘교촌X노티드 츄러스’ 출시
<교촌치킨 ‘교촌X노티드 츄러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디저트 열풍의 주역인 ‘노티드(Knotted)’와 컬래버레이션 한 신메뉴 ‘교촌X노티드 츄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촌은 치즈볼, 꽈배기, 떡볶이 등 치킨과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에는 ‘크림 맛집’, ‘크림 도넛’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사이드 신메뉴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 메뉴는 츄러스로, 주문 즉시 튀겨낸 츄러스(5개입)와 진하고 고소한 치즈 풍미가 돋보이는 ‘화이트크림소스’로 구성됐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스틱형 츄러스는 시나몬 슈가가 듬뿍 뿌려져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노티드의 시그니처인 ‘크림’을 담은 화이트크림소스가 더해져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츄러스는 전국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고 한정 판매된다.패키지에는 1020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노티드의 마스코트인 ‘슈가베어’ 캐릭터가 ‘교촌X노티드 츄러스’를 맛보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파스텔 톤의 디자인으로,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노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교촌치킨 사이드 메뉴에 신선함을 더하고,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