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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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대구 출동한 바르고 봉사단과 대구 한울안중학교에 치킨 나누며 나눔 실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한울안중학교에서 특별 현장 이벤트를 펼치고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2021년부터 진행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연을 응모 받아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히 올해는 개인∙단체의 830여개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더욱 높은 인기를 얻었다. 교촌은 접수된 많은 사연들 중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사연의 주인공,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촌스러버 120명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 현장 이벤트는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을 첫 시작으로 전라남도 완도군, 경기도 안산, 경기도 김포에서 이어졌으며,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마지막 특별 현장 이벤트는 대구에서 장식됐다. 촌스러버는 대구광역시 최초의 대안학교인 한울안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다. 학교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 주시는 교직원, 학부모, 마을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사연을 보내온 것.교촌은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나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교사, 마을 주민들을 위해 130마리 치킨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마을 잔치의 풍성함을 더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퍼뜨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전국에 나눔 문화 전파... 경기 안산∙김포 찾아 특별 현장 이벤트 및 치킨 나눔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경기도 안산과 김포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접수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서는 830여 개의 사연이 모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0명이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사람)’로 선정됐다. 교촌은 심사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촌스러버 5명에게는 치킨 나눔과 함께 특별 현장 이벤트도 제공하는 등 전국 각지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기도 안산에서 펼쳐진'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특별 현장 이벤트>교촌은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응원하는 특별 현장 이벤트를 시작으로, 9일(월) 경기도 안산에 방문해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춘 감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뇌병변장애학생을 10년째 돌보고 있는 활동보조인 어머니(71세)와 학생을 응원하고자 어머니의 둘째 딸인 ‘촌스러버’가 사연을 보낸 것. 이에 교촌은 치킨 15마리와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을 전달하고 영상 메시지 등 가족애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감동의 이벤트도 준비해 가족들과 학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경기도 김포에서 펼쳐진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별 현장 이벤트>이어 10일(화) 경기도 김포시에서 펼쳐진 현장 이벤트는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매주 화요일 김포시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교통지도 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교통경찰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교촌은 김포시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치킨 55마리를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과 격려도 함께 보탰다.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전략실장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분들에게 단순한 치킨 전달을 넘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촌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촌은 2021년부터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따뜻한 사연을 가진 ‘촌스러버’를 선정해,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평소 고마움을 느끼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과 함께 진심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24.09.13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전남 완도군 보길동초등학교서 치킨 나눔 활동 펼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9월 5일,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동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교촌은 2021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한 달여간 평소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의 사연을 공모 받았으며, 선정된 총 120명의 '촌스러버'와 함께 전국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나눔 활동은 전라남도 완도군의 섬마을 보길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촌스러버’의 따뜻한 사연에서 비롯됐다. 사연을 보낸 ‘촌스러버’는 육지와 섬 생활을 병행하며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선생님들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응모했다고 전했다. 이에 교촌은 ‘촌스러버’의 자녀가 재학 중인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동초등학교에 방문해 교촌치킨 115마리를 선물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치킨 나눔 현장을 직접 찾아 보길동 초등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보길도 주민들과 치킨과 온정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보길도’ 주민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으로 지난달 6일(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해 총 130마리의 교촌치킨을 전달한 바 있다."저희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완도군에 있는 작은 섬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아이들이 건강검진이나 외부로 체험학습을 가려면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인솔하여 배를 타고육지에 건너가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어도정해진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워 좋지 않은 기상 상황에서도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시골 학교까지 오셔서 아이들을 위해 매주 주말엔 댁(광주나 목포)과,평일에는 답답한 섬살이를 해야 합니다.가족과 떨어져서 주말부부로 지내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아이와 내려와 독박육아까지 병행하시는 선생님도 계십니다.그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촌스러버 행사를 통해전하고 싶습니다.김영란법으로 인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커피 한 잔도 받을 수 없으시다며마다하시고더운 날 고생해주시는 선생님들과 그런 선생님들처럼 전복양식을 하며 매일 바닷일과아이들 육아로 힘들지만 버티며 이겨내고 있는 학부모들과 함께 자리하고 싶습니다.요즘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 전복이 폐사하고 가격마저 하락해 많이 힘들어하고 계신 부모님들과힘들어도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보길도 어린이들과 함께 치킨 먹고 싶습니다."

2024.09.09

#촌스러버

교촌치킨, 경북 안동서 택배기사 위한 ‘촌스러버’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지난 6일(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이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대표 프로젝트로, 응모한 사연을 토대로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해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지난 6월,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을 강타했던 1세대 SNS의 감성을 살린 ‘일촌했닭’ 콘셉트로 오픈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는 평소 고마웠던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려는 개인 및 단체의 830여 개 사연이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0명을 최종 선발한 교촌은 8~9월, 전국에서 총 6천 마리의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일촌맺기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시작됐다.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아내가 ‘폭염·폭우·폭설에도 아랑곳 않고 끼니를 거르며 택배 배달에 열중하는 남편과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취지의 사연을 보냈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교촌그룹 ‘바르고 봉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에 따라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안동지사를 찾은 교촌 임직원들은 교촌치킨 130마리를 직접 전달하며 택배기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푸짐한 치킨 파티에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커피차, 스포츠 타월 등 깜짝 선물을 동반한 촌스러버의 특별 이벤트에 현장의 분위기가 무척 뜨거웠다는 후문이다.나눔 현장에 동행한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매해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연을 접하고, 좋은 분들을 마주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지역사회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 지방시대위원회 감사패 수상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오른쪽)과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왼쪽)이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시 교촌에프앤비 판교 사옥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31일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 및 지방자치분권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한 기관이다.지난달 31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직접 경기도 성남시 교촌에프앤비 판교 사옥을 방문해 권 회장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는 출범 1주년을 맞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국민 정책 소통과 정책 확산에 협조 및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감사패로, 교촌그룹은 지역 동반성장 활동과 행복 나눔의 가치확산을 통해 균형발전을 함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실제 교촌은 2019년 미래 먹거리로 K-푸드를 대표할 수 있는 전통주와 장류를 주요 사업군으로 삼고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를 설립하고, 2022년에는 100년 역사의 영양 양조장을 복원 개소한 바 있다.발효공방1991은 영양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유·무형 문화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지역 내에서 상품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 지역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 6월에는 경상북도 영양군과 함께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해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발효감각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앞세워 대지면적 6323㎡(1900여평) 규모의 대형 복합테마시설을 조성해 ‘은하수 막걸리’ 등 발효공방1991의 대표 제품을 활용하는 내외국인 대상 발효 체험(전통주, 장류)과 교육, 내부 시설 관람 등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한편, 발효공방1991은 ‘상생을 통한 영양지역 생활 인구 확대’를 사업의 최종 목표로 삼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판매해 농산물 소비 촉진, 인력 고용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40년 경력의 R&D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발효 연구 및 관련 사업을 고도화하고,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 교촌에프앤비의 국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에도 앞장선다.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이날 “상생과 나눔을 바탕으로 한 교촌의 ‘진심경영’을 근간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지역 인재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지역에 환원해 100년 기업 교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8.01

#촌스러버

교촌치킨,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선정자 발표... 8월 5일부터 전국에 약 6,000마리 치킨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8월 5일부터 약 40일간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선정자(촌스러버) 120명과 함께 전국에 6,000마리 치킨 나눔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와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교촌은 지난 6월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을 강타했던 1세대 SNS의 감성을 살린 ‘일촌했닭’ 컨셉을 바탕으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시작했다. 평소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의 사연을 공모 받았다. 교촌은 제3회 촌스러버선발대회 선정자, 교촌 청년의꿈 장학생, 교촌 가맹점주, 콘텐츠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사연에는 ▲직장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연부터 ▲발달장애아동이 학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사연, ▲착하고 예쁜 며느리를 칭찬하며 격려하는 시어머니의 사연, ▲육아휴직을 앞둔 선생님이 제자들을 위해 신청한 사연, ▲공부하는 손녀를 응원하는 할아버지의 애정이 가득 담긴 사연, ▲퇴직을 앞둔 부모님을 응원하는 사연 등 감동적인 사연들이 선정됐다. 그 중 일부는 특별 현장 이벤트로 기획,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함께 사연 현장을 방문해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모집된 사연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830여개로, 해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되며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전국에 치킨을 전하며 고객 분들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눌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의 의미를 넓혀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22

#지역사회

교촌치킨, 대구 치맥 페스티벌 연계 ‘사랑의 기부금’ 1천만 원 기탁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연계해 대구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의 기부를 실천했다.교촌은 지난 5일, 대구시 중구 태평로 일원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서 ‘대구지역 이웃을 위한 치킨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앞선 3일에 열린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후원했던 1천만 원을 실제 협력 및 후원기관에 이관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고홍원 사무처장과 대구이주민선교센터 고경수 목사 등이 전달식에 참석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서 열린 ‘대구지역 이웃을 위한 치킨 나눔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대구이주민선교센터 고경수 목사, 교촌에프앤비㈜ 강창동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고홍원 사무처장>교촌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이주 노동자, 이주 여성 및 자녀 대상 인권보호 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후원기관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교촌이 기탁한 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800여 명의 다국적 이주민들에게 교촌치킨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든 제품은 교촌치킨 가맹점에 주문해 매출 활성화 등 가맹점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도 도모한다.대구이주민선교센터 고경수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반가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주민 지원사업의 의의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셔서 센터 관계자들도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랑의 기부금’은 올해로 12회차를 맞은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현장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상생과 나눔의 축제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기부 및 나눔 활동을 통해 푸드와 행복이 잇닿을 수 있도록,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가치들을 성실히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8

#지역사회

교촌치킨, 골프대회 열린 구미 지역 ‘스포츠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4일 구미시청에서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를 위한 ‘스포츠 꿈나무 4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교촌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의 ‘교촌 1991기부존’을 통해 대회가 열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후원금을 적립해왔다. ‘교촌 1991기부존’은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기부존에 안착되면 50만원씩 적립되는 교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2021년부터는 스포츠 대회의 의미를 더해 지역사회 스포츠 유망주를 위한 장학금 지원 나눔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4일 구미시청에서 열린‘스포츠 꿈나무4기’장학금 전달식에서(사진 왼쪽부터)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김장호 구미시장,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의 ‘교촌1991기부존’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는 ‘교촌 1991기부존’에 총 49번의 티샷이 안착되어 총 2,4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었으며, 교촌이 추가 금액 550만원을 보태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교촌은 구미시와 함께 총 13명의 스포츠 꿈나무를 선정했다. 선정된 13명의 스포츠 꿈나무 4기에게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하며, 이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의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2022년과 2023년 선정된 스포츠 꿈나무 2기(충주), 3기(부산) 지역 장학생들에게도 추가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갔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이 꿈을 향한 열정과 잠재력을 펼쳐, 미래의 스포츠 주역으로 성장할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미래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교촌의 나눔 가치까지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7.05

#촌스러버

교촌치킨,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공모 시작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공유가치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사연 공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와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고객, 본사, 가맹점주가 하나가 되어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진다.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을 전하며 마음을 표현하고자 마련된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제1회 ‘썰드컵’, 제2회 ‘초니라디오 199.1’, 제3회 ‘촌티내기’ 등 매회 특별한 컨셉을 담아 Z세대 및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컨셉은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을 강타했던 1세대 SNS 의 감성을 살린 ‘일촌했닭’이다. 현재 SNS 인스타그램의 ‘팔로우’격인 ‘일촌’, 고마움을 전하고 응원하고 싶은 ‘일촌’에게 교촌치킨으로 마음을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목적을 담았다. 또한 사연 접수와 함께, 나눔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촌스러버 성향 심리테스트도 추가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교촌은 오는 6월 30일(일)까지 교촌치킨앱 및 홈페이지, 교촌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사연을 공모 받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20명의 촌스러버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마리(2인 1마리 기준)의 치킨을 지원한다.또한 심사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선정자 5명에게는 치킨 나눔과 함께 특별 현장 이벤트도 제공한다. 각 나눔 현장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동참해 교촌의 공유 가치인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3040세대에게는 추억을 전하고, 1020세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주변 지인이나 이웃이 있다면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교촌치킨과 함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5

#자립준비

교촌에프앤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한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1일(금)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교촌은 이날 전달식에서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장학생에게 1억2천5백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응원했다. 또한 미선정자들에게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서신과 제품교환권을 전달해 지원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2억 2천만원 중 일부로 활용됐으며, 장학금은 앞으로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5월 31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에서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가운데)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인권역총괄 본부장(오른쪽)이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전달식 이후에는 청년들의 사회적 지지 체계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앞으로 사회 경제활동의 주체가 될 장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및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서 스스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학금과 같은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과 사회적 기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시행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위한 기틀 제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2024.06.03

#지역사회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성료... 스포츠 꿈나무에 3천만원 후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제10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지난 3~5일, 사흘간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렸다. 대회 10주년을 맞아 교촌치킨의 모태가 된 구미를 찾은 이번 대회에는 총 132명의 선수들과 2만여 명의 갤러리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교촌은 이번 대회에서 실시간 스크린 중계로 경기를 관람하며 갓 튀긴 치킨과 수제맥주 및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맥존’을 운영하여 현장을 찾은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은하수 막걸리’, ‘문베어’ 등 교촌의 브랜드별 대품 제품 및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교촌 아카이브 존’과 갤러리 대상 경품 추첨, 10주년 기념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총 상금 8억 원을 놓고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132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박지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 4,400만 원과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나눔 대회로도 명성 높은 이번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도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선수들의 티샷이 ‘교촌1991존’에 안착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교촌1991존 이벤트’를 통해 후원금이 마련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총 3천만원이 모금되었고 모금된 돈은 대회 개최지인 구미 지역의 체육 꿈나무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지난 5일(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시상식에서윤진호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지원부문 부문장이 우승을 차지한 박지영 선수와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 참여해주신 선수들과 갤러리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미래세대 #아동건강

교촌치킨, 미래 세대 ‘나눔 선순환’ 신호탄…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시작

국내대표상생프랜차이즈교촌치킨을운영하는교촌에프앤비㈜가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2억 5천만원의 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전국의 아동들이 균등한 외식 및 교육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교촌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5일(금)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 선순환’을 시작했다.지난해 경기, 강원, 대구 3개 지역에서 사업을 펼쳤던 교촌은 올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해당 기금을 활용해 서울, 경북, 경남, 울산, 제주 5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식(食)∙심(心) 지원 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5일(금)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왼쪽부터)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박민자 선유지역아동센터장,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주무부서인 사회공헌팀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및 나눔 활동,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줄 계획”이라며 “자존감 향상 등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심 지원 프로그램도 비중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교촌은 이번 전달식에 앞서, 신학기를 맞은669곳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 및 임직원 2만 2천여 명을 위해 외식비를 지원하여 ‘새학기 응원 치킨파티’를 기획,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도 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먹거리(食)를 제공하고, 건전한 가치관(心)을 함양해 ‘나눔 선순환’의 물꼬를 트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교촌의 ‘아동건강 지원사업’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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