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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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자립준비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겠습니다’ 교촌치킨,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 성료

-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무리, 수료식 개최- 참여 아동 및 청소년에 수료증 전달, ‘우산’ 선물하며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 메시지 전달 - 약 4달간 총30회에 걸쳐 사회적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채움 프로젝트’을 마무리 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교촌은 올해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자아존중감향상과 긍정적 사회관계형성을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해 교촌 임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사회적 관계를 맺었다. 4개월간 30회기로 진행된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에 필요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뮤직테라피, 푸드아트, 방과후 캠핑 등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요리경연대회, 나의 퍼스널 컬러찾기, 정리수납 교육 등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성실히 참여한 자신에게 주는 상장을 직접 만들고 수여하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축하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교촌은 수료증과 함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우산을 선물했고 아이들은 교촌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손수 만든 책갈피를 선물하였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이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이 자립준비예정청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자립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활동 및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산과 같은 든든한 이웃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24

#공유가치 #촌스러버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성료 교촌치킨, 10월 한달 간 ‘6,000마리’ 치킨 전달… 전국에 퍼진 ‘나눔가치’

2022.11.23

#공유가치 #촌스러버

전국 각지에 전하는 따뜻한 ‘치킨의 정(情)’ 교촌치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치킨나눔’… 쌍방향 사회공헌 이끈다

-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더 큰 의미의 사회공헌활동 마련에 박차- Z세대 기부 문화 반영,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전국에 치킨 전하는 차별화된 나눔 활동 전개 -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마련,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 함께 진행기부, 후원,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후원하는 일회성, 일방향의 사회 공헌 활동이 아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고 나눔 문화를 함께 형성해나가는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련에 힘쓰고 있다. 치킨을 매개체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쌍방향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교촌은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객들의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들과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천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Z세대를 필두로, SNS 및 온라인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키는 나눔 트렌드와 맞물려, 교촌의 따뜻한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았다.올해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들이 선정됐다. 교촌은 120명의 선정자들과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도 함께 참여해 각 사연에 맞춰 전국에 약 6,000여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교촌이 쏜다는 의미를 담은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SSOM)’도 진행했다. 교촌 주문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교촌치킨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사연 접수를 받고 총 10명의 당첨자들을 선정했다.교촌은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들의 사연에 맞춰 소방서, 고등학교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신메뉴 ‘블랙시크릿’ 조리해 40여마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 계신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04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교촌러버 할머니’ 위해… 교촌 점주•임직원 모여 ‘치킨 나눔 활동’

- 21일 포항시 흥해읍 ‘호수할인마트’ 방문,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통해 마련- 선정자(촌스러버) 사연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2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나눔 가치 공유 및 확산에 힘써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1일(금) 경북 포항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통해 마련됐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교촌은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 교촌이 치킨 나눔을 위해 방문한 곳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다. 교촌은 교촌치킨 우현점, 안강점, 황성점을 운영하는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2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호수할인마트’를 운영하는 할머니의 외손녀다. 촌스러버 사연에 따르면 할머니(호수할인마트 사장)는 포항 읍내 작은 시장에서 평생을 일하셨고 지금도 작은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평생을 한 시장에서 일한 할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함께 담아 치킨을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든든한 간식을 보내드리고 싶어 교촌에 사연을 보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치킨 나눔이 촌스러버 및 촌스러버의 할머니, 시장 상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21일(금) 경북 포항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진행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에서 촌스러버 및 촌스러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교촌치킨 가맹점주 및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4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1호점 시작 도시 ‘구미’서 치킨 나눔… 초등학교에 퍼진 치킨의 情

- 20일 경북 구미 '구운초등학교’서 진행,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통해 마련- 선정자(촌스러버) 사연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2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 촌스러버 및 학교 교직원이 추가 마련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 더욱 뜻 깊게 만들어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0일(목) 경북 구미 '구운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이 치킨 나눔을 위해 방문한 곳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다. 이번 치킨나눔 활동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lover) 선발대회,FM30.1초니라디오’를 통해 마련됐다. 교촌은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으며,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구운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선생님으로, 순수함과 사랑으로 가득한 학생들과 학부모 및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동료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 또한 촌스러버의 사연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는 학생 66여명이 재학 중이며, 인근 4km 이내 편의점 등이 없어 학생들이 간식을 사먹기 쉽지 않은 곳이다. 이에 교촌은 ‘구운초등학교’를 방문해 송정점(교촌통닭1호점), 옥계점, 논공점, 상인점을 운영하는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20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촌스러버의 고마움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은 단순히 치킨만을 전달하는 행사가 아닌,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모여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에 교촌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교직원들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연주회,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퀴즈대회,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번 나눔 활동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의 탄생을 알린 경북 구미에서 교촌통닭 1호점 점주 및 가맹점주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은 나눔 활동이었다”며 “이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에 맞춰 학교 행사까지 마련해주신 구운초등학교 교직원과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1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교촌 점주와 임직원 모였다… ‘소방관 아버지’에 감사함 담은 치킨 전달

- 12일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서 진행,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일환-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를 비롯해 교촌 가맹점주 및 임직원 함께 참여, 나눔 가치 공유- 선정자 사연에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3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사진설명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12일(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에 참석해 치킨 조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수원에 위치한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lover) 선발대회,FM30.1초니라디오’의 일환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30년 넘게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신 소방관 아버지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마련됐다. 이에 교촌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받고 선정자와 함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를 비롯해, 교촌치킨 광장점과 동탄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 가맹점주 그리고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30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는 “치킨을 매개로 고객,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이 모두 함께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뜻 깊은 나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14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사회초년생 촌스러버 사연에 가맹점주와 임직원 모였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치킨 나눔 활동 진행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일(목)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여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교촌은 지난 7월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에 사랑과 감사함을 담은 치킨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교촌은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치킨 나눔 활동으로,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방문했다. 선정된 촌스러버는 올해 4월부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보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사회초년생으로, 첫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금껏 이끌어준 홍보팀 팀원들과 한국 과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숙대점, 송도1호점, 미사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과 교촌 임직원들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고객,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이 모두 함께 모여 진행한 치킨 나눔 활동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촌스러버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직원들에게도 뜻 깊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07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 선발 대회’ 선정자 발표… 10월 한달 간 ‘치킨나눔’ 진행

교촌 ‘FM 30.1 초니라디오’ On-air, 전국에 따뜻한 정 전합니다.- 지난 8월,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 마련, 사연 공모 진행- 심사 통해 총 120명 당첨자 선정, 10월 한달 간 선정자들과 전국에 치킨 나눔 활동 진행 예정- 이번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 사장님도 함께 참여해 나눔 의미 더할 계획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선정자 120명을 발표하고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친다.‘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 8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스토리, 응원 스토리 등에 대한 사연을 공모 받았다. 이번 심사는 기부 나눔 봉사 문화를 실천하는 Z세대를 비롯하여 사회적 기업 대표, 비영리기관 관계자 등 외부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대상 및 주제의 적합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최종 선정 사연에는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가 포함됐다. 교촌은 선정된 120명의 지원자와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선정된 촌스러버들에게는 올 7월 출시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교촌 인기 메뉴 ‘허니오리지날’을 1인당 최대 100마리의 치킨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 사장님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작년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100명의 촌스러버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 총 5,0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며 “올해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120명의 촌스러버와 약 6,000여마리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에는 경험을 통해 가치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Z세대의 나눔 문화 특성이 반영됐으며, ‘FM 30.1 초니라디오’에는 교촌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롭게 도전한다는 ‘30+1’ 이라는 교촌의 다짐이 담겨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9.20

#미래세대 #아동건강 #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경기도 지역아동센터에 ‘치킨 및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원… 임직원도 참여

‘한마음 한뜻’, 교촌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의 가치’를 선물합니다.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과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은 말복을 맞아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157개소에 약 3,000여마리의 치킨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활동으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앞으로 사회 및 집단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정을 베푸는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공감 교육 등 레크레이션 교육, 점자 촉각 단어카드 제작 등 다양한 체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레크레이션 교육 참여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 단어카드 제작을 위한 바느질 작업을 함께 하며 아이들과 함께 소통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나눔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으로 기억됐으면 한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보팀 : pr@kyochon.com

2022.08.19

#미래세대 #자립준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안정적 자립을 응원합니다 교촌치킨,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진행…임직원도 함께 참여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위한 체험 교육 마련- 시설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존감 및 긍정적인 사회관계 형성, 안정적인 자립 준비에 초점- 초등학생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 중•고등학생들의 안정적 자립 위한 맞춤형 교육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교촌은 장학금 전달 등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교촌은 올해 말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행복채움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긍정적인 사회관계 및 자존감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연령 및 학년으로 나눠 각 시기에 필요한 요소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나’, ‘우리’, ‘사회적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학생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촌은 초등학생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뮤직테라피, 물감풍선, 푸드아트 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해 즐겁게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 고등학생들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성 형성을 위해 이미지 메이킹, 음료 만들기, 포토 테라피 등 통해 자립 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 등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 또한 수련회(MT) 등과 같은 공동체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도 함께 구성했다.8월 한달 간 진행되는 교육에는 교촌 임직원들도 참여한다. 임직원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시설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자라나는 아이들 및 자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8.08

#미래세대 #지역사회

교촌치킨, 대구 지역아동센터에 치킨 지원… ‘교촌치킨 제품 전달식’ 진행

-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서 대구 지역 아동센터 아동 위한 기부금 1,000만원 후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통해 전달된 기부금으로 대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위한 치킨 지원[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1일(목) 대구 황금지역아동센터에서 대구 지역 아동들의 간식 지원을 위한 ‘교촌치킨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정식 대구적십자사 사무처장, 정성숙 황금지역아동센터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주) 대외협력실장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주)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1일(목) 대구 황금지역아동센터에서 대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촌치킨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교촌은 지난 6일(수)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치킨 지원에 쓰인다. 교촌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대구 지역아동센터 28개 1,000여명의 아동들을 위한 간식으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인기 메뉴 ‘교촌허니오리지날’을 지원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이번 치킨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촌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7.22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진행

사연과 치킨이 담긴 ‘FM 30.1 초니라디오’ 시작합니다.- 사연 공모 통해 치킨 나누는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재미와 가치 중시하는 Z세대 특성 반영-교촌이 지원자들의 사연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 ‘FM 30.1 초니라디오’로 이번 프로젝트 시작 - 8월 15일까지 교촌치킨 주문앱 및 홈페이지, 교촌 인스타그램, 빅워크 앱에서 사연 공모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마련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해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한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하며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도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교촌은 오는 8월 15일(월)까지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사연 공모를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험을 통해 가치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Z세대의 나눔 문화 특성을 반영해, 교촌이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FM 30.1 초니라디오’ 컨셉으로 마련됐다. ‘30.1’에는 교촌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롭게 도전한다는 ‘30+1’ 이라는 교촌의 다짐이 담겨있다.‘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8월 15일(월)까지 교촌치킨 주문앱 및 홈페이지, 교촌 인스타그램,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촌스러버)는 9월 19일(월)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촌스러버들에게는 7월 출시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교촌 인기 메뉴 ‘허니오리지날’, ‘살살후라이드’ 등 1인당 최대 100마리(2인 1개 기준)의 치킨이 지원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 치킨을 매개체로 누구나 나눔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를 공유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교촌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교촌의 나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실천 및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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