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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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자립준비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자립준비예정자” 꿈 지원한다… 후원금 2억원 전달

- 17일(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서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 위한 후원금 2억원 전달-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위한 자기계발비 등 경제적 비용 지원-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심리적 지원 위한 연령별 교육 마련<사진설명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17일(화)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진호 교촌에프앤비(주) 대표(오른쪽)와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 / 사진제공= 교촌에프앤비(주)>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사회공헌활동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교촌은 17일(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금은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원비, 교육비, 장비 구입비 등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비용 지원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의 힘을 보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2021년(1기), 2022년(2기)에 후원 받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1기, 2기, 3기가 자립 이후에도 서로를 지지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도 힘쓴다.후원금 일부는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쓰여질 예정이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진로 선택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여기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정을 나누며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는 “이번 후원금과 지원 프로그램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안정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는 가족이 주는 따뜻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보도자료 문의pr@kyochon.com

2023.01.18

#미래세대 #지역사회

교촌치킨, 나눔 경영 빛났다... 작년 지역 사회 상생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펼쳐

- 나눔의 의미 넓힌 ‘촌스러버 선발대회’ 등 고객 및 가맹점주, 임직원 함께 참여, 나눔 경영 실천- 앞으로도 지역사회아동•자립준비청년•스포츠꿈나무 등 지역사회 상생 위한 다양한 지원 이어나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2년 한 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작년 한해 교촌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스포츠/문화 나눔 사업, ▲재난/재해 구호 및 가맹점 교육 물품 기부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 경영 기틀 마련에 힘썼다.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고객과 가맹점,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의미를 가진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지난해 사연 공모를 통해 각 사연에 맞춰 10월 한달 간 서울 및 경기,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 블랙시크릿, 허니오리지날 총 6,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소방서, 초등학교, 국가 연구원, 독립야구단, 지역 전통시장 등 촌스러버의 감사함을 담은 치킨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또한 교촌은 경기도와 손잡고 경기도 G드림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 23,000명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1만원권 상품권을 지원하였으며,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3,000여 마리의 치킨 간식을 전달하였다. 이외에도, 교촌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으로 작년 상반기에는 자립준비청년 45명에게 300만원의 장학금 및 교촌치킨 제품 교환권을 전하며 성공적인 자립을 응원하였고, 하반기에는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과 긍정적 사회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심리, 정서적 지원 교육에도 나섰다. 특히 작년에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교촌치킨 점주와 임직원들의 참여와 관심도 더욱 높았다. ‘촌스러버 선발대회’ 사연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에는 교촌치킨 점주 및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가서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나눠주는 등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기업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였다.뿐만 아니라, 8년째 개최하는 KLPGA 대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대회가 열린 충북 충주 지역 스포츠 꿈나무 17명에게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과 치킨 교환권 등을 제공하며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재작년 대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했던 학생들에게도 추가 장학금을 전달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갔다.또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기울였다. 작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 지역아동센터에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역사회에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한 대구지역 청년들에게 나눔의 선순환을 경험케 하려는 의도였다. 한편, 교촌은 가맹점주 교육을 통해 만들어지는 치킨을 인근 지역 비영리기관들과 나누고 있으며, 작년에는 12,000여 마리의 치킨을 비영리기관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나눔 경영은 교촌의 핵심 기업 경영 철학 중 하나로,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작년 한해 진행한 교촌의 나눔 활동들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3.01.06

#미래세대 #아동건강

교촌치킨, 서울효정학교에 시각장애아동 위한 점자교재교구 및 치킨 전달

-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 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에 점자교재교구 300개와 치킨 150마리 전달- 교촌 임직원들과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제작한 점자촉각 단어카드- 시각장애아동 위한 교재교구 부족한 상황 속 시각장애 영유아의 학습 향상 위해 마련사진설명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 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점자교재교구 300개와 교촌치킨 150마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효정학교 고웅재 교감, 황경선 교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주) 대외협력실장, 교촌치킨 수유2호점 전민정 점주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주)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점자교재교구와 치킨을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교촌은 서울효정학교에서 교촌 임직원들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점자교재교구 300개와 교촌치킨 150마리를 전달했다.지난 8월, 교촌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마련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제작했다.‘점자촉각 단어카드’는 바느질된 글자, 그림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학습 할 수 있는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교재교구로, 현재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을 위한 학습 교재교구들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교촌은 서울효정학교의 시각장애 영유아들이 일반 아동들과 동등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점자촉각 교재교구 키트를 활용해 직접 바느질하며 단어카드를 제작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온 마음을 담아 제작한 교재교구들이 서울효정학교 시각장애 영유아들의 교육과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2.26

#미래세대 #자립준비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겠습니다’ 교촌치킨,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 성료

-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무리, 수료식 개최- 참여 아동 및 청소년에 수료증 전달, ‘우산’ 선물하며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 메시지 전달 - 약 4달간 총30회에 걸쳐 사회적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채움 프로젝트’을 마무리 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교촌은 올해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자아존중감향상과 긍정적 사회관계형성을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해 교촌 임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사회적 관계를 맺었다. 4개월간 30회기로 진행된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에 필요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뮤직테라피, 푸드아트, 방과후 캠핑 등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요리경연대회, 나의 퍼스널 컬러찾기, 정리수납 교육 등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성실히 참여한 자신에게 주는 상장을 직접 만들고 수여하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축하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교촌은 수료증과 함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우산을 선물했고 아이들은 교촌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손수 만든 책갈피를 선물하였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이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이 자립준비예정청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자립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활동 및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산과 같은 든든한 이웃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24

#공유가치 #촌스러버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성료 교촌치킨, 10월 한달 간 ‘6,000마리’ 치킨 전달… 전국에 퍼진 ‘나눔가치’

2022.11.23

#공유가치 #촌스러버

전국 각지에 전하는 따뜻한 ‘치킨의 정(情)’ 교촌치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치킨나눔’… 쌍방향 사회공헌 이끈다

-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더 큰 의미의 사회공헌활동 마련에 박차- Z세대 기부 문화 반영,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전국에 치킨 전하는 차별화된 나눔 활동 전개 -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마련,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 함께 진행기부, 후원,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후원하는 일회성, 일방향의 사회 공헌 활동이 아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고 나눔 문화를 함께 형성해나가는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련에 힘쓰고 있다. 치킨을 매개체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쌍방향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교촌은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객들의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들과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천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Z세대를 필두로, SNS 및 온라인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키는 나눔 트렌드와 맞물려, 교촌의 따뜻한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았다.올해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들이 선정됐다. 교촌은 120명의 선정자들과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도 함께 참여해 각 사연에 맞춰 전국에 약 6,000여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교촌이 쏜다는 의미를 담은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SSOM)’도 진행했다. 교촌 주문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교촌치킨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사연 접수를 받고 총 10명의 당첨자들을 선정했다.교촌은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들의 사연에 맞춰 소방서, 고등학교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신메뉴 ‘블랙시크릿’ 조리해 40여마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 계신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04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교촌러버 할머니’ 위해… 교촌 점주•임직원 모여 ‘치킨 나눔 활동’

- 21일 포항시 흥해읍 ‘호수할인마트’ 방문,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통해 마련- 선정자(촌스러버) 사연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2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나눔 가치 공유 및 확산에 힘써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1일(금) 경북 포항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통해 마련됐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교촌은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 교촌이 치킨 나눔을 위해 방문한 곳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다. 교촌은 교촌치킨 우현점, 안강점, 황성점을 운영하는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2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호수할인마트’를 운영하는 할머니의 외손녀다. 촌스러버 사연에 따르면 할머니(호수할인마트 사장)는 포항 읍내 작은 시장에서 평생을 일하셨고 지금도 작은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평생을 한 시장에서 일한 할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함께 담아 치킨을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든든한 간식을 보내드리고 싶어 교촌에 사연을 보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치킨 나눔이 촌스러버 및 촌스러버의 할머니, 시장 상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21일(금) 경북 포항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진행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에서 촌스러버 및 촌스러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교촌치킨 가맹점주 및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4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1호점 시작 도시 ‘구미’서 치킨 나눔… 초등학교에 퍼진 치킨의 情

- 20일 경북 구미 '구운초등학교’서 진행,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통해 마련- 선정자(촌스러버) 사연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2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 촌스러버 및 학교 교직원이 추가 마련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 더욱 뜻 깊게 만들어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0일(목) 경북 구미 '구운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이 치킨 나눔을 위해 방문한 곳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다. 이번 치킨나눔 활동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lover) 선발대회,FM30.1초니라디오’를 통해 마련됐다. 교촌은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으며,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구운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선생님으로, 순수함과 사랑으로 가득한 학생들과 학부모 및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동료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 또한 촌스러버의 사연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는 학생 66여명이 재학 중이며, 인근 4km 이내 편의점 등이 없어 학생들이 간식을 사먹기 쉽지 않은 곳이다. 이에 교촌은 ‘구운초등학교’를 방문해 송정점(교촌통닭1호점), 옥계점, 논공점, 상인점을 운영하는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20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촌스러버의 고마움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은 단순히 치킨만을 전달하는 행사가 아닌,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모여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에 교촌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교직원들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연주회,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퀴즈대회,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번 나눔 활동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의 탄생을 알린 경북 구미에서 교촌통닭 1호점 점주 및 가맹점주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은 나눔 활동이었다”며 “이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에 맞춰 학교 행사까지 마련해주신 구운초등학교 교직원과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1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교촌 점주와 임직원 모였다… ‘소방관 아버지’에 감사함 담은 치킨 전달

- 12일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서 진행,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일환-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를 비롯해 교촌 가맹점주 및 임직원 함께 참여, 나눔 가치 공유- 선정자 사연에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3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사진설명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12일(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에 참석해 치킨 조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수원에 위치한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lover) 선발대회,FM30.1초니라디오’의 일환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30년 넘게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신 소방관 아버지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마련됐다. 이에 교촌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받고 선정자와 함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를 비롯해, 교촌치킨 광장점과 동탄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 가맹점주 그리고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30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는 “치킨을 매개로 고객,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이 모두 함께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뜻 깊은 나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14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사회초년생 촌스러버 사연에 가맹점주와 임직원 모였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치킨 나눔 활동 진행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일(목)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여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교촌은 지난 7월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에 사랑과 감사함을 담은 치킨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교촌은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치킨 나눔 활동으로,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방문했다. 선정된 촌스러버는 올해 4월부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보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사회초년생으로, 첫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금껏 이끌어준 홍보팀 팀원들과 한국 과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숙대점, 송도1호점, 미사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과 교촌 임직원들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고객,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이 모두 함께 모여 진행한 치킨 나눔 활동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촌스러버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직원들에게도 뜻 깊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07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 선발 대회’ 선정자 발표… 10월 한달 간 ‘치킨나눔’ 진행

교촌 ‘FM 30.1 초니라디오’ On-air, 전국에 따뜻한 정 전합니다.- 지난 8월,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 마련, 사연 공모 진행- 심사 통해 총 120명 당첨자 선정, 10월 한달 간 선정자들과 전국에 치킨 나눔 활동 진행 예정- 이번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 사장님도 함께 참여해 나눔 의미 더할 계획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선정자 120명을 발표하고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친다.‘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 8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스토리, 응원 스토리 등에 대한 사연을 공모 받았다. 이번 심사는 기부 나눔 봉사 문화를 실천하는 Z세대를 비롯하여 사회적 기업 대표, 비영리기관 관계자 등 외부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대상 및 주제의 적합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최종 선정 사연에는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가 포함됐다. 교촌은 선정된 120명의 지원자와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선정된 촌스러버들에게는 올 7월 출시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교촌 인기 메뉴 ‘허니오리지날’을 1인당 최대 100마리의 치킨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 사장님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작년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100명의 촌스러버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 총 5,0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며 “올해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120명의 촌스러버와 약 6,000여마리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에는 경험을 통해 가치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Z세대의 나눔 문화 특성이 반영됐으며, ‘FM 30.1 초니라디오’에는 교촌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롭게 도전한다는 ‘30+1’ 이라는 교촌의 다짐이 담겨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9.20

#미래세대 #아동건강 #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경기도 지역아동센터에 ‘치킨 및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원… 임직원도 참여

‘한마음 한뜻’, 교촌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의 가치’를 선물합니다.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과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은 말복을 맞아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157개소에 약 3,000여마리의 치킨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활동으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앞으로 사회 및 집단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정을 베푸는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공감 교육 등 레크레이션 교육, 점자 촉각 단어카드 제작 등 다양한 체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레크레이션 교육 참여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 단어카드 제작을 위한 바느질 작업을 함께 하며 아이들과 함께 소통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나눔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으로 기억됐으면 한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보팀 : pr@kyochon.com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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