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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장학금 2000만원 기탁 이주배경 성인학습자 교육 지원 나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하며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의 실행 일환으로 마련했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협력하고 있다.지난 1일 서울시 회기동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학금 전달과 함께 향후 협력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교촌은 이번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세 기관은 ▲대학 학위과정 연계 ▲사회 진출을 위한 진로·취업 상담 ▲한국 사회 정착·직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주배경 학습자들이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국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향후 추진될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교촌은 오는 9월 2주차부터 11월까지 이주배경 청소년·성인학습자 8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교촌에프앤비 본사와 브랜드 체험 공간 ‘교촌필방’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2025.09.02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_보도자료]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서 치킨 부문 23년 연속 수상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3년 연속으로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치킨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전화 설문 조사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교촌치킨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에 맞춰 치킨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제품 ▲허니갈릭과 ▲마라레드는 달콤함과 매운맛을 동시에 더하며 교촌만의 맛 정체성을 확장했다. 인기 메뉴 ‘반반한마리’는 간장·레드 조합에 허니갈릭, 마라레드를 더해 총 5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1인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메뉴명을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개편하고, 양념·후라이드 치킨, 싱글윙 시리즈 등 구성도 새롭게 보강해 고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함께 높였다.교촌은 메뉴 강화와 함께 다양한 현장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교촌 1991 브랜드데이’에서는 응원 굿즈 증정과 투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소스를 직접 발라 즐기는 ‘시그니처 브러싱팩’을 선보여 색다를 재미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와 협력해 조성을 완료한 ‘교촌 1991 문화거리’는 디자인 조형물과 벤치, 치맥공원 등으로 꾸며져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촌 1호점(송정점) 에서는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제품을 넘어 경험으로 소통하는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올해의 브랜드 대상’ 치킨 부문 23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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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참여한 ‘꿈나무 체육대회’ 치킨 200마리 지원하며 미래세대에게 따뜻한 응원 전해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일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제2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 현장에 치킨 200마리를 지원하며, 대회에 참가한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열린 ‘꿈나무체육대회’는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아동복지협회와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축구, 배드민턴, 400미터 계주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참가 아동을 비롯해 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까지 약 1,000명이 함께 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2022년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해온 교촌은 대회 이틀째인 6일,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치킨 200마리를 전달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더불어 아동복지시설 아이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진심 어린 나눔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꿈과 자립 의지를 키워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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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발달장애인 음악단 재능기부 동행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7월 26일 울산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뮤직팔레트’ 음악단 활동 현장을 찾아,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음악 레슨과 공연을 응원하며 치킨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뮤직팔레트’는 2022년 창단된 발달장애인 합주단으로, 음악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를 실현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단원들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울산 지역의 축제와 문화행사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활동에서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며 재능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학RCY 봉사자들은 음악 레슨 현장을 찾아 발달장애 청소년과 음악단의 도전에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촌치킨은 울산 복산점, 반구2호점 등을 통해 총 50마리의 치킨을 현장에 지원하며, 음악과 식사를 나눈 교류의 현장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대학RCY 봉사자는 “’뮤직팔레트’ 단원들의 연주와 가르침이 마음 깊이 다가왔다”며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며 서로를 응원하는 이런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 내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전국 3,400여 명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정성 있는 교류를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이러한 따뜻한 연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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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교촌1991 브랜드데이’ 성료 교촌치킨 점주가 시구자로 마운드 올라 감동 더해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개최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촌치킨 가맹점주 시구 참여로 관중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는 지난 24일(목)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진행됐다. 교촌은 교촌치킨앱에서 세트메뉴를 구매한 고객과 교촌치킨 공식 SNS에서 열린 구매 인증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의 야구팬에게 KIA 타이거즈전 경기 관람권을 증정했다. 구단 콘셉트가 반영된 KIA 타이거즈 세트 ▲호랑이세트(마라레드윙박스•꽈배기)와 ▲최강세트(후라이드양념반반 한마리•퐁듀치즈볼)는 야구팬들의 큰 관심과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촌1991 브랜드데이’의 하이라이트는 교촌치킨 가맹점주 시구 참여였다. 이날 마운드에 오른 시구자는 교촌치킨 운남1호점을 운영 중인 조광훈 점주로, 과거 KIA 타이거즈 2군 투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번 기회로 현역 시절에는 밟지 못했던 1군 경기 마운드를 처음으로 오르며 뜻 깊은 순간을 완성했다. 교촌은 단순한 브랜드 마케팅을 넘어, 가맹점주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순간을 통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시구자로 나선 교촌치킨 운남1호점 조광훈 점주는 “선수 시절 꿈꿨던 마운드에 다시 서게 될 줄은 몰랐다”며 “저에게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준 교촌치킨 측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감동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촌은 초청된 고객들에게 ‘교촌 X KIA 타이거즈’ 굿즈와 팝콘을 증정하고 포토존•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들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였다. 투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구속 기록에 따라 치킨 상품권과 응원타월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하며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 또 클리닝 타임에 진행된 '교촌치킨 박스 쌓기'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교촌치킨 한달 이용권(1일 1닭, 허니 한 마리 30매)’이 주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야구팬들과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 깊은 이벤트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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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과 자립청년이 잇닿다 서울역과 인천공항서 공항철도 체험학습 진행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5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르고 봉사단'은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간다(GO)'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교촌의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을 포함하여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2023년 공식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철도와 항공이 연계된 다양한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기내 반입 물품 구분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 과정을 체험했고,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탑승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했다. 공항에서는 전동카트 탑승 체험과 푸드코트 이용, 전망대, 미디어아트 전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항 내부 곳곳을 둘러보았다. ‘바르고 봉사단’은 13명의 특수학급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올해 교촌이 진행한 자립준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의 꿈 장학생’ 10여 명이 봉사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자립을 위해 준비하고 꿈을 찾아가고 있는 청년 장학생들이 누군가를 돕는 주체가 되어 사회공헌의 선순환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사회 서비스 시설 이용에 대한 자신감과 호기심을 키우고, 봉사로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자립과 성장에 소중한 경험과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며 “앞으로도 ‘바르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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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미얀마 다문화 아동 한글 교실 응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자들과 지난 10일 인천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얀마 정착 아동 대상 한글 교실 봉사활동과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사회에 정착한 미얀마 가족에게 정서적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미얀마 아동 15명을 비롯해 학부모, 한글 강사, 적십자 봉사원, RCY 인천본부 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대학RCY는 한글 교실 수업을 마친 아이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수업 종료 후 다문화 가족과 그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교촌치킨을 먹으며 식사 시간을 보냈다. 교촌치킨은 이번 활동을 위해 교촌후라이드 치킨을 지원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는 전국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3,400여 명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전국 각지의 다양한 현장에서 교촌치킨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킨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다문화 가족과 청년 봉사자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촌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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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구 치맥 페스티벌 맞아 사랑의 기부금 1000만원 전달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기부는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온 교촌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올해도 축제가 열리는 대구 지역 다문화 이웃에게 1000만원을 후원했다.교촌치킨은 지난 3일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서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와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사장)을 비롯해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무처장, 고경수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목사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1000만원의 기부금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웃을 위한 치킨 나눔 행사에 사용된다.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와 자녀 등 800여 명에게 8월 ‘이주민과 함께하는 여름 캠프’를 시작으로, 9~10월 추석 축제, 12월 크리스마스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교촌치킨 제품이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교촌치킨 가맹점을 통해 직접 제품을 주문·전달함으로써, 인근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교촌의 ‘상생과 나눔’ 철학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무처장은 “교촌에프앤비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매년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지역의 즐거운 축제인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푸드와 행복을 잇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기부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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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소스 특화 메뉴로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관람객 사로잡아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교촌만의 소스 경쟁력을 앞세운 메뉴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닷새간 펼쳐졌으며,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만나 브랜드의 매력을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교촌은 기존 신제품 중심에서 나아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소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간장·레드·허니·마라레드 소스를 직접 발라 먹는 ‘시그니처 브러싱팩’과 ▲레드마요·허니마요·콰트로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리미티드 딥소스팩’은 다채로운 소스 경험을 위해 기획한 메뉴로,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마라레드 소스가 새롭다”는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도 다양한 스타일의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생맥주로 제공된 ‘윈디힐 라거’를 비롯해 캔 제품으로 선보인 페일에일, 스위트 에일, IPA 등은 치킨과의 조화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관람객들로부터 “치킨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페어링”, “여름에 딱 좋은 조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또한 교촌은 고객 초청 이벤트를 통해 ‘소스페셜 VIP 라운지’를 운영, 치맥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K-치맥 경험을 선사했다. 아울러 개막일에는 ‘사랑의 기부’ 전달식을 열고, 대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도 실천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교촌이 자랑하는 소스를 전면에 내세운 메뉴 전략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성과 가치를 관람객들과 생생하게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의 방식으로 K-치맥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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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학 RCY ‘촌스러버’와 충남 아산서 농촌 봉사활동 동행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7일(금)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농촌 봉사활동 및 교촌치킨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2박 3일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학RCY연합 소속 22개 대학교 학생들이 기획한 연합 봉사 형태로 진행됐다. 봉사자(촌스러버)들은 인근 농가를 찾아 텃밭 정리와 작물 수확, 마을 공원 조성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어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 급식 봉사활동과 재난구호급식차량을 활용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만들어 교촌치킨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특히, 교촌은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에 후라이드순살, 허니순살, 살살후라이드 등 총 50마리의 치킨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이 수확한 농산물과 함께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촌스럽(Chon’s Love)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가 ‘촌스러버’가 되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에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15개 RCY 본부에서 접수된 140여 팀, 총 3,400여 명의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주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역 곳곳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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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2025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 치맥 성지 대구에서 진정한 K-치맥 선보인다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열리는 ‘2025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은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7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닷새간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교촌은 매년 치맥페스티벌에서 신메뉴 및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고객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주제로 한정 메뉴 2종을 선보이며 치맥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치킨, 시그니처소스, 일회용 붓, 치킨 무 세트로 구성된 ▲시그니처 브러싱팩은 교촌만의 조리법인 붓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뉴로, 간장·레드·허니·마라레드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붓으로 치킨에 직접 발라 먹을 수 있는 윙 치킨 제품이다.34년 소스 장인 교촌의 소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리미티드 딥소스팩은 부드러운 후라이드 통안심 치킨을 레드마요·허니마요·콰트로치즈 중 원하는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다. 이 중 ‘마라레드’는 레드소스에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더해 완성한 소스로, 무더운 여름 색다른 자극을 원하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치킨과 즐길 수 있는 교촌의 수제맥주 ‘문베어’도 현장에서 함께 선보인다. 부드러운 풍미의 ‘윈디힐 라거’는 생맥주(잔) 형태로, ‘짙은밤 페일에일’,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소빈 블랑 IPA’는 500ml 캔으로 판매된다. 라거부터 화이트와인 풍미를 더한 맥주까지 폭넓은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250ml 미니 캔으로 구성된 ‘문베어 미니캔 4종 세트’도 마련해, 교촌치킨과의 조화로운 페어링을 통해 ‘K-치맥’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교촌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고객 초청 이벤트를 마련, 당첨 고객 대상 ‘소스페셜 VIP 라운지’를 별도 운영한다. 라운지에서는 한정 메뉴 ▲시그니처 브러싱팩, ▲리미티드 딥소스팩과 문베어 수제맥주가 무료로 제공되며,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페스티벌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교촌은 개막식 당일 ‘사랑의 기부’ 전달식을 통해,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 철학인 ‘진심경영’을 현장에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치맥’을 대표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만큼, 브랜드의 핵심인 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로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치맥(치킨+맥주)’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매년 약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지역축제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치킨 및 맥주 브랜드 100여 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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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성료 전라·광주 지역 아동 2만여 명에 ‘치킨과 행복’ 나눔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전라·광주 지역 아동복지시설 2만 여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슬로건 아래,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 지원을 목표로 푸드(치킨 파티)와 행복(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교촌은 지난 6월 17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성료식을 열고, 한국아동복지협회, 행복채움연구소와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푸드 지원(치킨파티)’과 ‘행복 지원(다양한 교육 및 체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전라·광주 지역 아동복지시설 665개소, 총 2만여명의 아동들에게 지원했다.교촌은 ‘푸드 지원’을 통해 전라·광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해 아이들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복 지원’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점자촉각 단어카드 만들기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등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프로그램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교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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