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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시각장애 아동들 위한 ‘맞춤형 외부 체험활동’ 지원

[지난 13일(수)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원이 시각장애 아동이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모습]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3일(수),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 학생들과 롯데월드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외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바르고 봉사단원 15명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먼저 봉사단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각장애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롯데월드로 이동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앞서 교촌은 2022년부터 2년간 서울효정학교에 점자교구재인 점자촉각 단어카드와 치킨을 지원하며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시각장애 아동들과 봉사단원들이 함께 체험 활동을 하고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바르고 봉사단’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5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프리미엄 K-치킨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대만 타오위안 매출 1위 쇼핑몰에 매장 개점

<교촌치킨 대만 6호점 ‘교촌치킨 타오위안점’>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메트로 워크 몰(Metro Walk Mall)에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13일(수)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교촌치킨 타오위안점’은 대만 6대 도시 중 하나인 타오위안에 자리잡았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와 가까운 교통 요충지로 다양한 상업 시설과 쇼핑몰이 밀집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유적지로도 유명해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특히, ‘교촌치킨 타오위안점’이 입점한 ‘메트로 워크 몰’은 타오위안 지역에서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대형 쇼핑센터로, 다양한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와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촌은 이번 개점한 매장을 통해 대만 현지 고객에게 교촌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K-치킨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쇼핑센터의 유동 인구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친숙한 프리미엄 한식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교촌은 지난해 8월 대만 신베이시에 직영 1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타이페이101, 타이페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난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중 등 대만 주요 상업 지구에 2~5호점을 오픈하며, K-치킨 세계화의 선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만 시장 진출 1여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내며 대만 핵심 상권에 6호점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로서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3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맛과 정성을 ‘다담’았다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한 끼 메뉴 ‘다담덮밥’ 출시

<교촌치킨 ‘다담덮밥 간장맛’>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맛과 정성을 ‘다담’은프리미엄 한 끼 메뉴인 ‘다담덮밥’을 출시했다고 7일(목)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다담덮밥’은 직화로 구운 닭다리살에 교촌만의 비법이 담긴 특제 소스를 발라 풍미 가득한 프리미엄 덮밥이다.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를 24시간 숙성해 부드러운 식감을 더욱 살렸으며 특제 소스가 닭고기 속까지 골고루 스며들어 깊은 맛을 자랑한다. ‘다담덮밥’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간장맛 ▲매운맛 총 2가지로 제공된다. 또한 덮밥의 풍미를 높여주는 교촌의 K1김치트러플 핫소스, 자색무도 함께 제공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교촌은 다담덮밥을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다담치밥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신메뉴인 ‘다담덮밥’과 쌀가루와 함께 튀겨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인 ‘살살후라이드 미니’, 음료로 구성된 세트 메뉴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책임진다. 이번 출시된 메뉴들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 프리미엄 한식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4.11.07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의 문화 체험 동행… 하반기에도 따뜻한 나눔 전파

[지난 24일(목)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경복궁을 탐방하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24일(목)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복궁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월) 밝혔다. 교촌의 임직원과 가맹점주 등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4월, 특수학급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성 학습 지원으로 2024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경복궁 문화 체험에는 교촌 바르고 봉사단 20명이 참여하여 특수학급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바르고 봉사단’은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 12명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경복궁으로 이동했다. 이후 특수학급 학생들이 사전학습으로 배운 경복궁의 시설과 구조물 등을 직접 찾아보는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교촌치킨 안국점에 방문해 신메뉴 ‘교촌 옥수수’를 포함한 인기 메뉴들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바르고 봉사단과 함께 한 이번 활동이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뜻 깊은 경험이자,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과 ‘바르고 봉사단’은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 ‘교촌옥수수’ 신드롬 이어간다

<교촌치킨 브랜드 모델 배우 ‘변우석’>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세 배우 변우석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활용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2일(화) 밝혔다.모델로 선정된 배우 변우석은 국내, 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 모델 기용은 지난 2015년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교촌은 모델 선정과 광고 기획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배우 변우석과 함께 신메뉴 ‘교촌옥수수’와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확대하고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집중해 브랜드의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배우 변우석의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와 교촌의 브랜드 가치 및 ‘진심경영’ 철학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특히 변우석 배우는 교촌의 창립 연도와 같은 1991년에 태어난 ‘교촌둥이’라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모델 변우석이 교촌의 메뉴를 추천하는 ‘오늘의교촌’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중점으로 한 TV 광고를 시작으로, 유튜브 등 디지털 및 옥외 채널에서는 신메뉴 ‘교촌옥수수’ 이외에도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인 간장∙레드∙허니 시리즈를 다뤄 교촌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알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변우석과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대중적인 인기와 그의 진정성이 결합하여 교촌의 신메뉴와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촌옥수수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글로벌 QSC 강화 나서…아시아 시장도 ‘진심경영’

교촌에프앤비 본사 소속 직원(오른쪽 두번째)이 말레이시아 마스터프랜차이즈(MF) 직원들에게 각종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매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해외에 전수하며 글로벌 아시아 시장에서의 ‘K-치킨’ 위상 다지기에 나섰다.교촌에프앤비는 최근 글로벌 아시아 매장의 QSC※ 강화를 위한 전사 TF(Task Force)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Quality(품질)·Service(서비스)·Cleanliness(위생)이에 따라 교촌은 지난 7월부터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UAE, 대만 등 마스터프랜차이즈(MF) 형태로 진출한 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영업·R&D·디자인·경영기획 등 본사 내 주요 전문 조직을 현장에 투입해 현장 점검 및 개선활동에 나서는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교촌은 이번 글로벌 아시아 QSC TF 활동을 통해 원자재 수급, 메뉴 구성, 서비스 등 국내 영업 우수사례를 통해 얻은 운영 노하우를 각 진출 국가별 영업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접목시켜 글로벌 아시아 진출국의 전반적인 QSC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교촌의 글로벌 사업은 속도를 내서 무조건적으로 매장 수를 확대하기보다, 다소 늦더라도 품질을 높여 진정한 ‘K-치킨’을 해외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진심경영’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국내 경영철학과 궤를 같이 한다.전 세계 7개국에서 76개 매장을 운영 중인 교촌의 글로벌사업은 직영 사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사업 등 ‘투 트랙’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 중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대만, 중국, 캐나다 등은 MF 형태로 진출해 운영 중이다.MF 사업은 해당 국가 또는 지역에 특정 사업자를 선정해 상표 및 개발 등에 대한 독점 사업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매장 개설에 따른 투자나 현지 인력 고용에 따른 인건비 등이 발생하지 않고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본사가 직접 브랜드와 매장을 관리하지 않다 보니 MF 운영사의 역량에 따라 품질과 서비스 관리 측면에서의 운영 공백이 발생할 여지가 있어 본사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맹점이 있다.이에 따라 교촌은 아시아 진출 5개국을 대상으로 QSC TF 활동을 펼쳐 각국 매장에서의 브랜드 개선 성과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우선 국내 매장 관리법을 해외에도 접목시켜 매장 관리 매뉴얼을 표준화 시키고, 원육 및 부자재 관리 효율화와 레시피 개선을 통한 제품 품질 향상 등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냈다.또 주방 집기 재배치부터 각종 조리 환경 개선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뿐만 아니라 각 국의 MF 운영사 역시 자체적인 비용과 인력 투자를 통해 대대적인 QSC 등급 개선에 적극 협조해 매장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교촌의 아시아 진출국 매장들의 자체 QSC 평가등급을 기존 평균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시키는 데 성공했다.유제한 교촌에프앤비 글로벌아시아사업부문장은 “이번 글로벌아시아 QSC TF 운영을 통해 보다 신뢰받는 고품질의 K-치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점 속도보다는 품질과 신뢰를 우선시하는 교촌의 ‘진심경영’에 발맞춰 성공적인 글로벌사업을 이뤄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8

#브랜드 #교촌F&B

교촌, 전국 물류센터에 F&B 특화 신규 물류관리 시스템 도입

<교촌에프앤비 수도권 물류센터>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물류 운영 시스템 고도화와 가맹점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국 물류센터에 물류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7일(목) 밝혔다.신규 도입한 운송관리 시스템은 식음료 배송에 특화된 물류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인 플릿튠(Fleetune)과 협력해 구축됐다. 현재 교촌은 전국 5곳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통해 물류 거점을 갖추고 전국 가맹점에 육계 등 핵심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물류센터는 식자재 공급이 중요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사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교촌은 새롭게 도입된 물류 시스템을 전국 복합물류센터에 적용, 교촌의 물류 과정에 맞는 최적화된 통합 관리 솔루션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식자재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 형성 및 물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도입된 신규 시스템에는 ▲물류 배차 및 경로 최적화 기능이 탑재되어 다양한 신선 식자재들을 효율적으로 배송 가능해 식자재 품질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물류 차량 위치 및 배송 현황, 식자재 도착 예상 시간 등 이동 데이터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해 신속하게 가맹점에 식자재를 배송 할 수 있다. ▲AI 기반의 최적 운송 경로 산정 시스템을 제공해 배송 시간과 운송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강석원 교촌에프앤비㈜ 물류본부장은 “이번 물류 운영 시스템의 고도화는 교촌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물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고객과 가맹점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대만 타이중에 첫 로드샵 매장 오픈

<교촌치킨 대만 5호점 ‘교촌치킨 타이중점’>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만 타이중에 첫 로드샵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장 개점으로 교촌치킨은 대만에 다섯 번째 매장을 열게 됐다.이번에 문을 연 ‘교촌치킨 타이중점’은 교촌의 대만 5호점으로, 쇼핑과 야시장 먹거리로 유명한 대만 중부 타이중시에 위치하고 있다. 타이중의 대표 관광 명소인 중화 야시장과 국립 타이중 교육대학교 인근에 자리잡아, 현지인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주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교촌치킨 타이중점’은 교촌이 대만 시장 진출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로드샵 매장이다. 앞서 교촌은 지난해 8월 신베이시 핵심 상권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로, 타이페이101(2호점), 타이페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3호점), 타이난 미츠코시 백화점(4호점)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섰다. 교촌은 로드샵 매장인 ‘교촌치킨 타이중점’을 통해 대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교촌의 맛을 선보이며 K-치킨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또한, 글로벌 식문화의 중심 기업으로서 프리미엄 한식의 세계화에도 힘쓸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만 타이중의 다양한 소비자층을 고려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교촌의 대표 메뉴를 선보여 현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브랜드 철학인 ‘진심경영’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며, K-치킨의 세계화에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대구 출동한 “교촌 바르고 봉사단과 푸드트럭” 대구 한울안중학교에 치킨 나누며 나눔 실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한울안중학교에서 특별 현장 이벤트를 펼치고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2021년부터 진행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연을 응모 받아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히 올해는 개인∙단체의 830여개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더욱 높은 인기를 얻었다. 교촌은 접수된 많은 사연들 중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사연의 주인공,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촌스러버 120명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 현장 이벤트는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을 첫 시작으로 전라남도 완도군, 경기도 안산, 경기도 김포에서 이어졌으며,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마지막 특별 현장 이벤트는 대구에서 장식됐다. 촌스러버는 대구광역시 최초의 대안학교인 한울안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다. 학교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 주시는 교직원, 학부모, 마을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사연을 보내온 것.교촌은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나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교사, 마을 주민들을 위해 130마리 치킨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마을 잔치의 풍성함을 더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퍼뜨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캠페인 #행사 #교촌F&B

교촌치킨, 대구 출동한 “교촌 봉사단과 푸드트럭”... 대구 한울안중학교에 치킨 나누며 나눔 실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한울안중학교에서 특별 현장 이벤트를 펼치고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2021년부터 진행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연을 응모 받아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히 올해는 개인∙단체의 830여개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더욱 높은 인기를 얻었다. 교촌은 접수된 많은 사연들 중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사연의 주인공,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촌스러버 120명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 현장 이벤트는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을 첫 시작으로 전라남도 완도군, 경기도 안산, 경기도 김포에서 이어졌으며,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마지막 특별 현장 이벤트는 대구에서 장식됐다. 촌스러버는 대구광역시 최초의 대안학교인 한울안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다. 학교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 주시는 교직원, 학부모, 마을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사연을 보내온 것.교촌은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나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교사, 마을 주민들을 위해 130마리 치킨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마을 잔치의 풍성함을 더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퍼뜨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맛있는 ‘칰팅모의’로 MZ세대와 교감 가수 바다와 함께 한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 성공적 마침표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Chicken+Talk)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1일(토)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Chicken+Talk)’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교촌 치톡 콘서트’는 꿈꾸는 청춘들이 강연자와 치킨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칰팅모의(치킨+채팅+모의)’ 콘셉트 기반의 토크 콘서트다. 대한민국 국민의 ‘소울 푸드’인 치킨을 매개체로 MZ세대의 삶과 고민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꾸려진다. 이날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에는 수능을 앞둔 고3, 먼 지방에서 올라온 20대 커플, 교촌과 '동갑내기'인 1991년생 직장인 등 총 80명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내며, 꿈과 열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80명 모집에 약 580여명의 고객이 신청하는 등 7:1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먼저, 교촌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는 ‘MZ가 바라보는 교촌’ 프로그램으로 제2회 치톡콘서트가 시작됐다. 차별화, 전문화, 고급화를 주제로 교촌치킨 브랜드의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33년간 교촌이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의 자리를 유지한 비결을 알렸다. 또한 소비자들이 교촌치킨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들을 풀 수 있는 교촌의 노력, 교촌의 탄생 비화와 메뉴 개발 과정, ‘진심경영’ 기업 철학 아래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다뤘다. 이를 바탕으로 ‘교촌 퀴즈 타임’도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이번 치톡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바다의 강연이었다. 바다는 ‘솔로활동을 하며 힘들던 시기, 본인의 일기장 제목이었다는 'I'm my fan'을 주제로, 수없이 한계에 부딪혀야 했던 자신의 인생과 에너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던 과정을 이야기했다. "'아름다움'이란 '나다움'을 뜻한다"며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의 힘을 갖고 노력하면 벼랑 끝에 섰을 때 등에서 날개가 돋아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는 등 MZ세대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바다가 참석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며, 강연의 여운을 이어가는 유쾌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바다는 자신의 히트곡을 간단히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교촌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해바라기 한 송이를 선물하며 마지막까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교촌옥수수, 점보윙시리즈, 퐁듀치즈볼 등 교촌치킨 인기 메뉴 시식회와 포토존,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교촌 치톡 콘서트’는 ‘진심경영’ 아래 MZ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객 공감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교감하기 위해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맛있는 청춘을 위한 우리들의 칰팅모의 ‘교촌 치톡 콘서트’는 지난 5월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청년세대의 희망찬 꿈을 응원하는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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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전국에 나눔 문화 전파 경기 안산∙김포 찾아 특별 현장 이벤트 및 치킨 나눔

<경기도 안산에서 펼쳐진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별 현장 이벤트>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경기도 안산과 김포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접수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서는 830여 개의 사연이 모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0명이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사람)’로 선정됐다. 교촌은 심사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촌스러버 5명에게는 치킨 나눔과 함께 특별 현장 이벤트도 제공하는 등 전국 각지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교촌은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응원하는 특별 현장 이벤트를 시작으로, 9일(월) 경기도 안산에 방문해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춘 감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뇌병변장애학생을 10년째 돌보고 있는 활동보조인 어머니(71세)와 학생을 응원하고자 어머니의 둘째 딸인 ‘촌스러버’가 사연을 보낸 것. 이에 교촌은 치킨 15마리와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을 전달하고 영상 메시지 등 가족애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감동의 이벤트도 준비해 가족들과 학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경기도 김포에서 펼쳐진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별 현장 이벤트>이어 10일(화) 경기도 김포시에서 펼쳐진 현장 이벤트는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매주 화요일 김포시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교통지도 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교통경찰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교촌은 김포시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치킨 55마리를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과 격려도 함께 보탰다.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전략실장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분들에게 단순한 치킨 전달을 넘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촌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촌은 2021년부터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따뜻한 사연을 가진 ‘촌스러버’를 선정해,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평소 고마움을 느끼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과 함께 진심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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