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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가맹점 #브랜드
교촌치킨, ‘가맹점 클린데이’ 진행…QSC 강화 앞장서
<‘가맹점 클린데이’ 진행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표로 매장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직접 전문 청소업체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직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하며,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교육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오는 6월까지 전국 324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월 평균 8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7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한다. 한편 교촌은 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Cleanliness(위생)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가맹점 원데이 입문교육’,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맹점주 및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외식업의 기본인 QSC 강화를 통해 더 나은 현장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활기찬 봄을 맞아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4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응원…후원금 2억 2천만원 전달
<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월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2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간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는 기틀 제공과 보호 대상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지난 2월 2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2억 2천만원을 전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장학금 지원 및 사회적 지지 체계 강화를 위한 자조 모임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또한 교촌은 이번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과 더불어 기존 1~3기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장학금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간다. 또한 후원금의 일부는 자립준비예정자인 보호 대상 아동의 사회, 심리,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 운영에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사회성 및 자아 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진행을 비롯해, 교촌의 바르고 봉사단과 연계한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과 친밀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전달식에 참석한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대상 아동들이 안정된 자립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더 많은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4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와 함께 ‘교촌 1991스쿨’ 진행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 1991스쿨’ 진행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4기와 함께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 1991스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촌 1991스쿨’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촌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에서 열렸다. 교촌 브랜드 및 제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K-스피커스에게 색다른 경험을 통해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15인의 서포터즈가 참여했다.‘교촌 1991스쿨’은 교촌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김해 등 전국에 위치한 교육 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참여자가 직접 치킨의 조리와 포장을 체험하고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참여자들은 먼저 교촌의 역사와 메뉴 등에 대해 학습하고, 교촌의 신메뉴 및 히든 메뉴등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뉴들을 집중 탐구하며 교촌치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조리 담당자의 치킨 제조 시연을 지켜본 참여자들은 직접 치킨 조리에 나서 직접 붓으로 소스를 도포하는 체험을 이어갔다. 조각마다 한 면당 세번 이상 소스를 바른다는 교촌만의 원칙을 준수하며 자신들의 교촌치킨을 만들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직접 붓으로 바르는 소스 도포 체험이 가장 인상깊었다”며 “교촌치킨을 조리하는 데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갔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소비자분들과 함께해온 ‘교촌 1991스쿨’이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호응을 받으면서 올해는 좀 더 색다른 메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메뉴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교촌 1991스쿨’을 비롯해 고객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6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K1 소스 6종’ 이마트서 국내 단독 출시... ‘글로벌 종합 식품외식기업으로의 도약’ 신호탄
<교촌에프앤비 직원들이 이마트에 진열된'K1 소스'상품을 살펴보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글로벌 종합 식품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마트에서 'K1 소스 6종'을 단독 출시하며 국내 소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촌은 29일(목)까지 전국 이마트를 통해 'K1 핫소스' 3종, 'K1 가정용 치킨소스' 3종 총 6종의 K1 소스를 단독 판매한다.그 중 'K1 핫소스' 3종은 국내 출시에 앞서 지난달 세계 최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웹사이트인 아마존에 선론칭해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K1 소스'는 교촌이 내세운 미래성장 키워드 G(Global), S(Sauce), E(Eco), P(Platform)를 기반으로 출시됐으며 간장, 레드, 허니 등 소스로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교촌의 소스 노하우를 녹여냈다. 제품명인 ‘K1’에는 ‘교촌 넘버원(Kyochon No.1)’, ‘코리아 넘버원(Korea No.1)’이라는 포부를 담았다.K1 핫소스는 교촌의 시그니처 '레드소스'의 원재료이자, 해외에서 나날이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K-푸드의 핵심인 국내산 청양고추의 매운맛에 다채로운 풍미를 가미한 제품이다. K1 핫소스 3종은 마늘 오일이 더해져 알싸한 매콤함이 특징인 ▲ K1 레드 갈릭 핫소스, 김치 농축액과 트러플 오일과의 색다른 조합인 ▲ K1 김치 트러플 핫소스, 블루베리와 라즈베리의 상큼함을 더한 ▲ K1 베리베리 핫소스다. 핫소스 3종과 함께 출시된 ‘K1 가정용 치킨소스’ 3종은 ▲ K1 꿀간장 치킨소스 ▲ K1 꿀버터 치킨소스 ▲ K1 매콤달콤 치킨소스 3종으로, 교촌치킨의 시그니처 소스 맛을 가정에서도 볶음밥, 치킨, 피자, 햄버거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여진 제품이다. ‘K1 꿀간장 치킨소스’는 교촌 간장소스에 꿀을 더해 ‘단짠단짠’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으며, ‘K1 꿀버터 치킨소스’는 교촌 허니소스에 버터와 파슬리가 합쳐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K1 매콤달콤 치킨소스’는 교촌 레드소스에 딸기잼과 토마토 페이스트를 더해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K1 소스 6종'은 액상 형태로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교촌은 국내 론칭을 기념해 오는 29일(목)까지 이마트에서 총 6종의 소스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가격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부문 송원엽 혁신리더는 “미국 아마존에 이어 이마트를 통해 K1 소스를 국내 시장에도 단독 출시함으로써 교촌이 치킨 프랜차이즈기업에서 ‘종합식품외식기업’으로의 전환을 국내·외 시장에 선포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촌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를 전세계 소비자들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등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행사 #교촌F&B
교촌치킨,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신메뉴 개발 ‘맞손’
<교촌에프앤비㈜가 2월 13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정라나 학과장, 정남호 호텔관광대학장,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 방문성 R&D센터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1020 ‘잘파(Z+α)세대’의 입맛을 저격할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교촌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학장실에서 교촌치킨 신메뉴 개발 등 상호협력을 위한 산학연 협력 협약식을 열고,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정남호 학장과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정라나 학과장,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와 방문성 R&D센터장, 박호정 상품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올 1학기 ‘식품상품 개발론 및 캡스톤 디자인’ 과목의 주제를 '교촌치킨 신메뉴 개발’로 설정하고, 다양한 과제를 통해 학과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교촌치킨 및 식품업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교촌 본사 관계자의 실무 특강과 신메뉴 아이디어 및 콘셉트 기획, 메뉴 개발, 현장 조리 실습 및 판매(‘교촌필방’ 매장, 대구 치맥페스티벌 교촌치킨 부스 외) 등을 논의 중이다.교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취향과 입맛을 반영한 트렌디한 ‘맞춤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메뉴 개발을 위한 식재료 지원 외에 장학금, 인턴십 등 역량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산학연협력이 교촌에게는 젊은 세대가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치킨 메뉴 개발의 기회, 학과생들에게는 F&B기업의 실제 상황과 내부 추진과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로 상호 ‘윈윈’의 길을 터주길 기대한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맛’에 대한 진심과 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K-치킨’ 대표 브랜드이자 백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14
#가맹점 #행사 #브랜드
교촌치킨, 경남 통영·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 투고 매장 오픈
<교촌 투고 매장 ‘금호화순스파리조트점’>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특수형 투고(To go) 매장인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점'과 '금호화순스파리조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와 금호화순스파리조트는 각각 경상남도 통영,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금호리조트의 자연·힐링 리조트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별 특색을 살린 사계절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춰 매년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교촌은 이 두 리조트에 투고 매장을 열고 방문객들을 만난다.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점’은 리조트 1층 카페 앤 펍 '엘리제' 내에 입점하여 허니콤보, 교촌오리지날, 레드오리지날, 살살후라이드 등 교촌치킨의 대표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 ‘객실 치맥 패키지’ ‘요트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메뉴도 마련할 예정이다.‘금호화순스파리조트점’은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금호화순스파리조트의 워터파크 내 2층 단독 메인 푸드코트에 입점하여 호캉스 및 스파와 함께 평소 즐기던 교촌의 맛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치킨 메뉴가 중심이다. 추후 룸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해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지에서도 교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및 관광지 등에 꾸준히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에서나 더욱 편하게 교촌치킨과 만날 수 있도록 투고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고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3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어린이 고객 대상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교촌치킨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즐거운 치킨 만들기 체험’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미래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교촌이 기획한 ‘즐거운 치킨 만들기 체험’에서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치킨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촌치킨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시청, 시연을 겸한 조리 과정 설명, 대표 메뉴 시식(허니콤보, 살살후라이드, 반반점보윙 등) 및 소스 바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1월 한 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고객 수가 총 906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특히 튀겨진 치킨 조각 하나하나에 붓으로 소스를 발라 나만의 ‘허니콤보’를 완성하는 조리 체험 코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는 전언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 소통 강화는 물론 교촌치킨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교촌의 ‘즐거운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 및 수도권과 대구, 경북, 제주 등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보호자 동반 조건으로 진행된다. 월별 참여 가맹점 및 진행 일정, 참여 신청 방법 등은 교촌치킨 인스타그램(@kyochon_kk)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6
#브랜드 #교촌F&B
교촌에프앤비, 1일 서울 여의도에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론칭
<교촌에프앤비의 새로운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글로벌 종합 식품외식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을 선보인다.1일(목)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개점한 ‘메밀단편’은 한식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메밀’을 활용한 메밀 요리 브랜드로, 오랜 기간 가장 한국적인 재료로 장인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브랜드를 고민해온 교촌의 장고 끝에 탄생했다.교촌은 이 곳 ‘메밀단편’에서 오랜 시간 국민들의 영양과 식사를 책임졌던 친숙한 식재료인 메밀을 주인공으로 앞세워 새로운 외식의 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맛에 대한 교촌의 진심과 정성을 제품과 공간에 풀어내 고객들에게 새롭고 참신한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메밀단편의 재료는 특별하다. 항상 최상의 고품질 식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교촌의 철학에 따라, 가장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식재료인 메밀과 명품 재료들로 근사한 한 끼를 제공한다. 강원도 봉평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메밀로 매일 아침 반죽해 자가제면한 메밀면, 1++ 등급의 한우 양지와 사태, 닭을 우려낸 육수, 72시간 숙성해 감칠맛을 낸 양념장 등을 사용한다. 또한, 50년 전통의 파주 마정기름집의 들기름을 공수해 뛰어난 풍미를 입혔다.<메밀단편 ‘비빔 메밀면'>특히, 음식이 담기는 모든 식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이봉주 장인이 제작한 방짜유기다. 최상의 재료로만 완성된 음식에 장인의 가치를 더해 맛과 멋을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메뉴로는 ▲들기름 메밀면 ▲비빔 메밀면 ▲평양식 물 메밀면 ▲바작 골동 메밀면 등 메밀면 4종과 ▲한우 수육 ▲청송식 닭 불고기 ▲수제 곤드레 전병 등 곁들임 3종 등으로 준비됐다. 특히 ▲메밀단편 반상은 모든 식재료를 한상에 담은 시그니처 메뉴로 일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제공된다.<’메밀단편 반상’>문베어 수제맥주, 은하수 막걸리, 곁들일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이 중 문베어 수제맥주는 강원도 고성의 '문베어브루잉’ 공장에서, 은하수 막걸리는 농업 법인 ‘발효공방 1991’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메밀단편의 메뉴들과 최상의 맛 궁합을 자랑한다.<메밀단편 내부 인테리어>매장 인테리어 역시, 브랜드 가치에 맞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몄다. 매장 전체에는 메밀을 연상케 하는 브라운 색상이 적용됐다. 그리고 천장의 오브제와 벽면의 보드 등으로 메밀의 거친 입자와 직선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송원엽 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 부문 혁신리더는 “새롭게 오픈한 ‘메밀단편’은 가장 한국적인 재료 ‘메밀’에 교촌만의 장인 정신이 합쳐진 교촌의 새로운 외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식 재료와 K-푸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하고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2.01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2024년도 교촌과 함께해요…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 시행
<지난 26일(금) 진행된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 진행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4년에도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인 ‘교촌1991스쿨’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를 꾸준히 이어간다.‘교촌1991스쿨’은 소비자가 직접 조리부터 포장까지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조리부터 포장 등 교촌치킨의 전반적인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촌은 지난 26일(금)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에서 참여자 20명과 함께 2024년 첫 교촌1991스쿨인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를 시작했다.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는 기존 교촌1991스쿨에서 파생된 컨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교촌, 허니 등 시그니처 메뉴의 조리 과정을 주로 체험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메뉴 및 교촌 히든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을 더욱 확대했다.이번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에 참여자들은 신메뉴 ‘점보윙 시리즈’와 교촌의 히든 메뉴인 ‘살살후라이드’을 맛보고 조리과정을 체험했다. 교촌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듣고 메뉴를 시식하고 전문 강사의 조리 시연을 본 후 교촌, 레드, 허니, 반반 등 총 6종 점보윙 시리즈 구성 중 직접 원하는 맛의 치킨을 만들어보는 조리 체험 시간을 가졌다.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의 점보 사이즈 윙 조각에 일일이 소스를 바르고, 제품을 직접 박스에 담아 포장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남다른 교촌치킨 맛의 비결로 꼽히는 붓을 이용한 소스 도포 체험에 큰 흥미를 보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점보윙을 만들어봐서 좋은 경험이었고, 살살후라이드와 같이 교촌의 숨겨진 메뉴도 맛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점보원정대’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평 받은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컨셉화해 선보이는 행사로, 시그니처 메뉴 외에도 교촌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메뉴들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교촌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29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중국 항저우 직영 매장, 오픈 첫 달 매출 2억 1천만원 돌파
<중국 항저우에 새로 개점한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 매장 앞에 대기줄이 늘어선 모습>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중국 항저우 직영 매장이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 1천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아시아권(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대만) 70곳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섰다. 일평균 매출은 약 700만원으로, 하루에 350마리 이상을 판매하는 수준이다.교촌은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중심몰’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을 신규 오픈했다. 중국에서는 13번째, 항저우 지역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지난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치르며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한 항저우는 중국 내 신(新) 1선도시 중 하나로, 젊은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강해 대표적 ‘경제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이 들어선 ‘항저우중심몰’은 다수의 쇼핑몰과 오피스, 스포츠센터 등이 밀집한 항저우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지역 최대 관광지인 ‘서호’가 불과 1km 거리라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는다.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은 개점 직후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서며 ‘K-치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첫 달 매출이 한화 기준 2억 1천만원을 돌파해 아시아권 교촌치킨 매장 중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호조가 이어졌다. 연초에는 중국 대표 미식∙라이프스타일 앱 ‘따중디앤핑(대중점평)’에서 항저우 지역 소형 패스트푸드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에서는 교촌, 레드, 허니 등 자사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커틀렛 비빔밥 등 현지 특화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K-치킨’을 비롯한 ‘K-푸드’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직영 매장인 만큼 더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중국 내 ‘교촌치킨’의 인지도 및 선호도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달 현재 중국의 교촌치킨 매장은 상해, 항저우, 남경, 창저우 등 4개 도시 내 13곳이다. 교촌은 항저우중심점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한 뒤 향후 항저우를 비롯한 중국 내 1선도시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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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K1 핫소스’로 글로벌시장 겨냥… 미국 아마존 판매 돌입
<'K1 핫소스' 3종>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의 시그니처 ‘레드소스’의 원재료인 국내산 청양고추의 매운맛에 다채로운 풍미를 가미한 'K1 핫소스' 3종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 현지시각 1월 10일부터 세계 최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웹사이트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다.교촌은 지난해부터 ‘G(Global)’ ‘S(Sauce)’ ‘E(Eco)’ ‘P(Platform)’의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사업들을 전개 중이다.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며 ‘K-푸드’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K1 핫소스’는 국내 선 판매 후 해외로 판매처를 확대해나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아마존 론칭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을 먼저 공략하는 새로운 전술을 구사한다. 교촌이 새롭게 선보이는 ‘K1 핫소스’ 3종은 간장(교촌), 레드, 허니 등 시그니처 소스로 치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교촌의 철학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전 세계인의 다양한 입맛과 구이, 볶음, 면, 샐러드 등 폭넓은 요리 스타일을 고려해 부재료를 다채롭게 활용하는 한편 활용도 높은 130g 액상 형태를 채택했다.주재료는 해외에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K-푸드의 핵심인 고추, 그 중에서도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교촌 레드소스의 주재료인 국내산 청양고추를 사용했다. 한국식 식재료와 소스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제품명 'K1’ 역시 ‘교촌 넘버원(Kyohon No.1)’ ‘코리아 넘버원(Korea No.1)’의 포부를 담았다.3종 중 ‘K1 레드 갈릭 핫소스’는 국내산 청양고추와 홍고추 농축액에 마늘 오일을 더해 알싸한 매콤함을 자랑한다. ‘K1 김치 트러플 핫소스’는 청양고추와 김치 농축액에 트러플 오일을 가미해 이색적인 맛을 선사하며, 청양고추에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농축액을 넣은 ‘K1 베리베리 핫소스’는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다.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부문 송원엽 혁신리더는 "K1 핫소스는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로 거듭난 교촌의 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교촌은 50조원 규모가 넘는글로벌 소스 시장을 겨냥해 소스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15
#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지난해 20억원 규모 후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펼쳤다
<교촌에프앤비㈜ 2023 사회공헌활동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2023년 한 해 동안 20억 규모를 후원하고 전국에 ‘행복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교촌은 지난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11억원 규모의 장학금 및 후원금을 지원하고 전국 각지에 치킨 5만마리를 선물했다. 치킨과 후원금은 물론,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으며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했다.교촌은 ‘나눔경영’의 경영철학 아래 ‘행복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촌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및 예정자 지원사업과 더불어 ▲스포츠∙문화∙축제 기부 및 ▲재난∙재해 구호 등 더 넓은 범위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지난해 3월 지역사회에 더 많은 행복을 나누기 위해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이 출범했다. 붓으로 정성스레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체성과 올바른 봉사활동을 위해 바르게 간다(Go)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10개월간 미혼모 생활시설, 아동보육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환경 미화,시각장애 점자 교구 제작, 푸드트럭 치킨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천했다.2021년부터 진행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지난해 ‘촌티내기(촌스러버들의 따듯한 마음 티 내기)’ 콘셉트로, 120명의 촌스러버들을 선정해 전국 166개 가맹점과 함께 전국 각지 6천여 마리의 치킨을 선물했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만의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로,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사연을 보내 선정된 고객(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과 교촌 본사, 가맹점이 함께 나눔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다.교촌은 미래세대 어린이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자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에도 팔을 걷어 붙였다. 경기도, 강원도, 대구지역 640여 곳 아동복지시설 2만명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치킨) 지원과 건강한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심(心)’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할 1,020장의 점자 교구를 만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일깨우기도 했다.교촌은 자립준비청년 및 준비 예정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진정성 있게 진행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1억 2천 5백만원의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자립준비예정자들의 자아존중감과 독립심,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음채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교촌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쳤다. ‘제9회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모아진 기금을 지역 내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 ‘사랑의 기금’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450마리 치킨을 전달하였으며 페스티벌에서 고생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1억원의 장학금도 후원했다. ‘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골프대회’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교촌은 재난∙재해 구호 활동에도 발벗고 나섰다. 지난 해 8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하자 수해복구지원금 10억원(현금 5억원, 제품교환권 5억원)을 쾌척함과 동시에 바르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수재민과 봉사자들에게 교촌치킨 800마리를 나누며 우리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 교촌이 진행했던 나눔 활동들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나눔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교촌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