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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교촌에프앤비, 노원구 ‘동천의집’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 진행

-25일(목),서울 노원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동천의집’에서 치킨 무료 시식행사 진행-시설 이용인 및 직원 대상으로 교촌치킨,음료 등100인분 증정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25일(목)장애인복지시설 ‘동천의집’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동천의집’에 방문해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시설 이용인과 직원100여 명에게 교촌 살살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샐러드와 음료 등을 나누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교촌은 지난2015년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치킨을 조리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유진태 대리는 “폭염으로 인해 지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나눔 행사에 참가했다”며 “교촌 임직원으로서 여러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교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8.26

#교촌F&B

교촌에프앤비, 말복 맞아 삼계탕용 닭 지원

-16일(화)말복 맞아 삼계탕용 닭225마리 지원-생명의 집,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올7월부터 정기후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16일 말복을 맞아 복지기관에 삼계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교촌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명의집’과 서울 성북구 소재의 ‘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삼계탕용 닭225마리를 전달했다.생명의집과 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교촌이 지난7월부터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돼 인연을 맺은 곳으로 각각 미혼모와 입양아동,생활보호대상자와 장애인을 지원하는 기관이다.이외에도 교촌은 두 기관에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각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7월부터 각 기관에 매월50만원씩, 1년에 걸쳐 총1200만원을 지원한다.안덕균복지나눔센터 안덕균 센터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교촌의 작은 도움으로 이웃들과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나눔의 기쁨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8.17

#교촌F&B

교촌에프앤비, 미혼모∙생활보호대상자 정기후원

-생명의집과 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매월50만원씩 총1200만원 지원-미혼모,생활보호대상자 등 정기적으로 후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복지시설 정기후원을 통해 미혼모 및 입양아동,생활보호자 및 독거노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교촌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명의집’과 서울 성북구 소재의 ‘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각 기관에 매월50만원씩1년에 걸쳐 총1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생명의집은 미혼모와 입양아동 보호기관이다.낙태 방지를 위해 미혼모를 보호하고 주거지를 제공하며 미혼모 아동 양육보호 등 공익 활동을 하고 있다.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생활보호대상자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의 나들이를 돕고 있다.규모가 작은 복지시설의 경우 대형 기관에 비해 기업 후원이 절실한 경우가 많다.교촌은 이러한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정기후원에 사용되는 금액은 교촌의 사회공헌 기금에서 활용한다.교촌은 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하고 있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일명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이라 불리며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교촌에프앤비㈜ 김성훈 과장은 “복지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기업 이념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5

#행사

교촌에프앤비, 진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 나눔 시식행사' 진행

- 19일(화), 진천군장애인복지권에서 무료 시식행사 진행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19일(화)서울 은평재활원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밝혔다.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진천군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시설 이용인과 직원100여 명에게 교촌 살살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전달했다.사이드 메뉴로 샐러드와 음료도 함께 제공했다.교촌은 지난2015년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치킨을 조리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7.21

#행사

교촌에프앤비, '초록김치 행사' 진행

-8일(금)저소득층 가정에 여름 김치 전달하는 ‘초록김치 행사’ 진행-경기도 오산 청호동 일대80세대에 김치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지난8일(금)경기도 오산에서 여름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하는 ‘초록김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2015년부터 시작된 ‘초록김치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 반찬을 준비하기에 상황이 여의치 않은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전개됐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욱 커졌다.행사에 참가한 인원이 작년에는40여명 이었으나,올해는 총110명으로 늘었다.김치를 지원하는 가정은50세대에서80세대로 증가했다.이날 행사에는 교촌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봉사단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직원,오산 지역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오전에는 김치 양념을 준비하고 재료를 다듬은 후 여름철 별미인 열무김치를 담갔으며,오후에는 이를 경기도 오산 청호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80세대에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오준환 총무팀장은 “경기도 오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특히 초록김치 행사는 기업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산 지역 봉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적립된 기금은 주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7.12

#행사

교촌에프앤비, 은평재활원에서 '행복 나눔 시식행사' 진행

- 23일(목),서울 은평재활원에서 무료 시식행사 진행-시설 이용인 및 직원에게 교촌치킨100인분 증정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23일(목)서울 은평재활원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24일 밝혔다.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 은평재활원’에 방문해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시설 이용인과 직원100여 명에게 교촌 살살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전달했다.사이드 메뉴로 샐러드와 음료도 함께 제공했다.교촌은 지난2015년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치킨을 조리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FC사업본부 이태엽 팀장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지만 참가할 때 마다 배우고 얻어가는 점이 많다”며 “교촌 임직원으로서 여러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특히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6.27

#행사

교촌에프앤비, 광주 장애인 종합복지관 방문해 ‘행복나눔 시식행사’ 진행

-27일(금),광주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무료 시식행사 진행-시설 이용인 및 직원에게 교촌치킨300인분 증정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지난27일(금)광주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30일 밝혔다.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 방문해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시설 이용인 및 직원300여 명에게 교촌치킨의 인기 메뉴인 살살치킨을 제공하고 사이드 메뉴로 웨지감자,샐러드,음료도 함께 나누었다.‘행복나눔 시식행사’는 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 치킨을 조리해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다.교촌은 지난2015년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광주SC임종수 팀장은 “오늘 방문한 곳은 광주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복지관인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교촌 나눔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5.30

#교촌F&B

교촌에프앤비, 대구경찰무궁화장학회 장학기금 전달

-지역사회 공헌 일환으로24일(화)대구지방경찰청에서 장학금 전달식 가져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지난24일(화)오후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26일 밝혔다.교촌은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찰무궁화장학회에 장학기금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치안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구경찰서에서 진행된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표주영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허영범 대구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허영범 대구경찰청장은 “교촌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밤낮으로 시민들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의 자녀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최근에는5월6일부터8일까지 진행한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허니기부존 이벤트에서2500만원을 모금해 군산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했다.또한 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 치킨을 조리해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나눔 시식행사’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6.05.26

#교촌F&B

교촌에프앤비, 2500만원 군산시 소외계층에 지원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진행된 허니기부존 이벤트로 사회공헌 기금 적립-군산시 소외계층 지원 위해2500만원 전달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주)가'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허니기부존 이벤트로 모금된 기금2500만원을 군산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혔다.허니기부존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18번홀 세컨샷 지점에 설치된 존으로 선수의 티샷이 그 안에 안착하면50만원씩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이벤트다.이번 대회에서는53번의 티샷이 기부존에 들어가 총2650만원이 적립됐으며,그 중2500만원이 군산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2500만원 중2000만원은 군산시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지원하며, 500만원은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으로 전달됐다.적립 금액 중 남은 금액은 교촌 직원 모금을 더해 주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열린2회 대회에서는 총62번의 티샷이 성공해 모인3100만원의 기금이 네팔 지진 구호 성금으로 쓰인바 있다.군산시 문동신 시장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스포츠 축제로 군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플레이로 모인 기부금은 나눔 실천이라는 교촌의 기업정신에 맞게 군산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생계비 및 교육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6~8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8000여명의 갤러리가 몰린 가운데 달걀골퍼 김해림 선수(27,롯데)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특히 김해림 선수는 우승상금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혀 나눔의 스포츠 축제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2016.05.11

#행사

교촌에프앤비, 골프대회 앞두고 KLPGA 선수들과 나눔행사

-KLPGA선수들과 대회장 인근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공헌 활동-후원금 전달 및 교촌치킨 시식행사 진행-본 대회에서는 사회공헌기금 조성을 위한 ‘허니기부존’ 이벤트 진행 예정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3일(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들과 함께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오는6일부터8일까지 군산CC에서 개최되는KLPGA투어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앞두고 대회장 인근에 자리한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올해 대회에 출전하는 이정은5,양채린,고진영,김유리 선수를 비롯해 교촌치킨 나눔봉사단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교촌치킨 소스 바르기를 체험하고 인기메뉴를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촌은6일부터 진행되는 본대회를 통해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조성에 나선다. 18홀에 ‘허니기부존’을 설치해 선수의 티샷이 존 안에 안착하면 일정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대회 종료 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나눔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골프대회를 앞두고 교촌의 기업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본 대회에서는 ‘허니기부존’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외식프랜차이즈 최초로 개최하는KLPGA투어로,교촌은 이 대회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골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3회째인 올해 대회에서도 갤러리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2016.05.10

#행사

교촌에프앤비, 장애인의 날 맞아 '행복나눔 시식행사' 진행

국내 대표 치킨업체 교촌에프앤비㈜가19일(화)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등대의 집’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등대의 집’을 방문,시설 이용인 및 직원들에게 교촌치킨 인기 메뉴인 살살치킨과 샐러드,음료100인분을 제공했다.행복나눔 시식행사는 평소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이웃을 찾아가 교촌 임직원이 치킨을 직접 조리해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행사다.교촌은 지난해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FC사업본부 유진태 대리는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교촌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행사인데다 방문하는 곳에서 항상 반갑게 맞아주기 때문에 참여할 때마다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지속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모인 기금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용한다.

2016.04.25

#행사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다니엘복지원’ 행복나눔행사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월 25일 서울 내곡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다니엘복지원'에 교촌치킨 1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평소 교촌치킨을 이용하기 힘든 복지시설을 찾아가 치킨을 직접 조리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다.교촌은 시식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인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 활동이 대표적이다.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 사용하고 있다.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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