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CHON F&B

은하수 6도 막걸리

깔끔한 청량감으로 기름진 음식과 조화로움 고형분이 적어 텁텁하지 않고 목 넘김이 부드러움 인공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의 단맛＇

은하수 8도 막걸리

묵직한 바디감으로 매운 음식과 조화로움 고형분이 많아 밀의 고소함과 누룩의 향이 도드라짐 인공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의 단맛＇

감향주

1670년 음식디미방 계승명인 비법 ‘감향주’
양반가에서 즐겨먹던 떠먹는 고급 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