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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겠습니다’ 교촌치킨,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 성료

-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무리, 수료식 개최- 참여 아동 및 청소년에 수료증 전달, ‘우산’ 선물하며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 메시지 전달 - 약 4달간 총30회에 걸쳐 사회적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채움 프로젝트’을 마무리 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교촌은 올해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자아존중감향상과 긍정적 사회관계형성을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해 교촌 임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사회적 관계를 맺었다. 4개월간 30회기로 진행된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에 필요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뮤직테라피, 푸드아트, 방과후 캠핑 등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요리경연대회, 나의 퍼스널 컬러찾기, 정리수납 교육 등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성실히 참여한 자신에게 주는 상장을 직접 만들고 수여하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축하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교촌은 수료증과 함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우산을 선물했고 아이들은 교촌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손수 만든 책갈피를 선물하였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이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이 자립준비예정청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자립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활동 및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산과 같은 든든한 이웃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24

#행사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성료 교촌치킨, 10월 한달 간 ‘6,000마리’ 치킨 전달… 전국에 퍼진 ‘나눔가치’

2022.11.23

#브랜드

교촌이 만든 또 하나의 역작” 교촌치킨, 맵단짠에 더한 새로운 향! ‘블랙시크릿’ TV광고 공개

- 모델 없이 씨즐 연출로만 블랙시크릿 본연의 맛과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 맵+단+짠+새로운 향의 전에 없던 새로운 맛, 교촌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등각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신제품 ‘블랙시크릿’의 새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교촌이 만든 또 하나의 역작’을 주제로, 블랙시크릿의 제품 특성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선보인다. ‘블랙시크릿’은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인 간장의 짭조름한 맛, 레드의 매콤한 맛, 허니의 달콤한 맛을 모두 가진 제품이다. 거기에 5가지 향신료가 더해져 익숙하면서도 전에 없던 새로운 맛을 전달한다. 이런 제품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광고는 치킨이 교촌의 기존 세 가지 소스를 통과하고, 오향의 맛이 덮혀지는 장면으로 연출됐다. 또한 이번 광고는 모델 없이 씨즐(Sizzle) 연출로만 구성해 ‘블랙시크릿’ 맛에 대한 자신감을 담아냈다. 교촌은 지난 2016년부터 광고에 빅모델을 차용하지 않는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모델에 의존하기보다 제품 본연의 맛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감각적으로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 7월 출시된 블랙시크릿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져 대대적인 TV광고를 준비하게 됐다”며, “블랙시크릿의 새로운 맛이 곧 있을 글로벌 축구 경기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 ‘블랙시크릿’은 교촌치킨의시그니처메뉴인간장,허니,레드의세가지맛에새로운향(오향)을입힌 치킨으로 교촌이 만든 또 하나의 역작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특히 지난 7월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블랙시크릿순살’ 구성으로 출시된 ‘블랙시크릿’은 이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10월 ‘블랙시크릿콤보’로 메뉴 확장을 진행했다. 콤보는 고객들에게 인기 높은 다리와 날개로만 구성된 메뉴로 ‘블랙시크릿콤보’는 2010년 ‘허니콤보’ 출시 이후 12년 만에 선보인 콤보 제품이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21

#브랜드

치킨부터 안주 메뉴까지, 교촌 매장엔 다 있다 교촌치킨, 겨울엔 따끈한 ‘어묵탕’과 매콤한 ‘닭발’… 겨울맞이 ‘일품안주 2종’ 출시

- 교촌치킨 홀 매장 찾는 고객 위한 겨울 맞이 일품안주 2종, 치킨 및 수제 맥주와도 환상의 조화- 삼진어묵의 모듬어묵, 츠쿠네(닭완자꼬치), 떡 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츠쿠네 어묵탕’- 불향 가득한 화끈한 매운맛이 일품인 ‘한입 쏙 직화 닭발’, 파채와 양파채도 함께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겨울철에 어울리는 일품안주 메뉴 2종 ‘츠쿠네 어묵탕’와 ‘한입 쏙 직화 닭발’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메뉴 ‘츠쿠네 어묵탕’은 교촌과 삼진어묵이 손 잡고 선보인 국물 요리 메뉴다.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다양한 종류의 모듬어묵, 츠쿠네(닭완자꼬치), 쫄깃한 떡 등 다양한 재료로 구성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골라먹는 재미도 함께 선사한다. 특히, 어육 함량이 높은 탱탱한 삼진어묵과 닭다리살로 만든 츠쿠네(닭완자꼬치)가 국물에 더욱 깊은 맛을 더해준다.‘한입 쏙 직화 닭발’은 먹기 편한 튤립 닭발을 직화로 초벌해 불향을 가득 입혀 화끈한 매운맛을 자랑한다. 아삭한 파채와 양파채도 함께 제공해 감칠맛과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 2종은 교촌치킨 홀 매장에서 판매되며, 교촌의 다양한 치킨 메뉴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철 교촌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 요리와 술 안주로 필수인 매콤한 닭발 메뉴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17

#행사

전국 각지에 전하는 따뜻한 ‘치킨의 정(情)’ 교촌치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치킨나눔’… 쌍방향 사회공헌 이끈다

-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더 큰 의미의 사회공헌활동 마련에 박차- Z세대 기부 문화 반영,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전국에 치킨 전하는 차별화된 나눔 활동 전개 -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마련,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 함께 진행기부, 후원,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후원하는 일회성, 일방향의 사회 공헌 활동이 아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고 나눔 문화를 함께 형성해나가는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련에 힘쓰고 있다. 치킨을 매개체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쌍방향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교촌은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객들의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들과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천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Z세대를 필두로, SNS 및 온라인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키는 나눔 트렌드와 맞물려, 교촌의 따뜻한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았다.올해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들이 선정됐다. 교촌은 120명의 선정자들과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도 함께 참여해 각 사연에 맞춰 전국에 약 6,000여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교촌이 쏜다는 의미를 담은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SSOM)’도 진행했다. 교촌 주문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교촌치킨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사연 접수를 받고 총 10명의 당첨자들을 선정했다.교촌은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들의 사연에 맞춰 소방서, 고등학교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신메뉴 ‘블랙시크릿’ 조리해 40여마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 계신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04

#브랜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미래, “디지털 혁신” 교촌치킨, ‘IT상생투자’로 상생 선순환구조 만든다… IT 서비스 역량 확보 집중

- 올 9월 IT 스타트업 ‘푸드대시’ 투자, 차별화된 주문앱 통해 가맹점관리•고객만족도 향상- 지난해 10월에는 로봇제조업체 뉴로메카와 업무협약 통해 협동 로봇 기술 개발에도 나서최근 기업들이 고객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 확장을 위해 IT 인프라 확보에 힘쓰고 있다. 기존 사업 영역에 IT 기술을 더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거나 업무 협약 및 투자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 9월 솔루션 스타트업 ‘푸드대시’에 지분 및 공동개발 투자 방식으로 총 40억원을 투자하며 IT 서비스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푸드대시는 음식점 주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온/오프라인 통합 IT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또한 차세대 주문앱 서비스를 위한 공동개발을 위해 1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푸드대시 투자는 독자적 IT 서비스 역량을 높여 앞으로 교촌의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확장에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주문앱은 고객 친화적인 UX와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켜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주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또한 외부 플랫폼에 의한 가맹점 부담도 낮춰 가맹점주와의 상생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교촌은 지난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해 앱을 리뉴얼 한 바 있다. 또한 개인화된 홈 화면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주문 및 멤버십을 더욱 손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도 대폭 개선했다. 이미지 불러오기, 바코드 인식하기 등의 기능을 통해 손쉽게 등록 및 주문을 가능케 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교촌의 IT 기술 투자는 조리 로봇 개발로도 이어진다. 지난해 10월 로봇제조업체 뉴로메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동 로봇 기술을 개발 중이다. 개발 예정인 협동 로봇은 교촌치킨 레시피에 맞는 전용 로봇으로 설계된다. 교촌은 협동 로봇 도입을 통해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균일한 제품 품질 유지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한편 교촌은 푸드대시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F&B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IT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통해 교촌 뿐만 아니라 국내 소규모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기업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진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상생 투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선진 IT 기술을 활용한 품질 및 서비스 확보, 가맹점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8

#브랜드

교촌치킨, 탄산음료 ‘교촌 트윙클링’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 선’이라는 그래픽 요소와 ‘블랙’ 컬러 통해 기존과는 색다른 이미지 및 제품에 대한 기대감 전달- ‘선’을 통해 청량한 탄산감과 부드러움 표현, 블랙 컬러 활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 강조- 작년 10월 출시한 탄산음료 ‘트윙클링’, 달콤함과 상큼함 동시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음료 ‘교촌 트윙클링’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이번 디자인에는 ‘선’과 ‘면’이라는 절제된 그래픽 요소와 ‘블랙’ 컬러를 사용해 기존과는 색다른 이미지 전달과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트윙클링의 청량한 탄산이 목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과정을 ‘선’으로 표현해 음료의 특색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일반적인 탄산음료의 컬러 대신 세련된 ‘블랙’ 컬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교촌 트윙클링’은 작년 10월 교촌치킨R&D센터와 롯데칠성음료가 함께 개발해 선보인 음료다. 탄산음료에 상큼한 금귤을 첨가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렸으며, 은은하게 느껴지는 금귤향과 오렌지향과 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이 더해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특히, 빛난다는 ‘트윙클’과 ‘스파클링’을 합친 ‘트윙클링’이라는 음료명을 통해 시원한 탄산감을 표현하고 교촌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트윙클링’만이 가진 차별화된 음료의 특색을 다양한 요소를 통해 예술적으로 표현했다”며 “특히 트윙클링은 교촌치킨의 모든 메뉴와도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음료이니, 고객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5

#행사

교촌치킨, ‘교촌러버 할머니’ 위해… 교촌 점주•임직원 모여 ‘치킨 나눔 활동’

- 21일 포항시 흥해읍 ‘호수할인마트’ 방문,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통해 마련- 선정자(촌스러버) 사연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2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나눔 가치 공유 및 확산에 힘써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1일(금) 경북 포항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통해 마련됐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교촌은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 교촌이 치킨 나눔을 위해 방문한 곳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다. 교촌은 교촌치킨 우현점, 안강점, 황성점을 운영하는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2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호수할인마트’를 운영하는 할머니의 외손녀다. 촌스러버 사연에 따르면 할머니(호수할인마트 사장)는 포항 읍내 작은 시장에서 평생을 일하셨고 지금도 작은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평생을 한 시장에서 일한 할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함께 담아 치킨을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든든한 간식을 보내드리고 싶어 교촌에 사연을 보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치킨 나눔이 촌스러버 및 촌스러버의 할머니, 시장 상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21일(금) 경북 포항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진행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에서 촌스러버 및 촌스러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교촌치킨 가맹점주 및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4

#행사

교촌치킨, 1호점 시작 도시 ‘구미’서 치킨 나눔… 초등학교에 퍼진 치킨의 情

- 20일 경북 구미 '구운초등학교’서 진행,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통해 마련- 선정자(촌스러버) 사연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2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 촌스러버 및 학교 교직원이 추가 마련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 더욱 뜻 깊게 만들어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0일(목) 경북 구미 '구운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이 치킨 나눔을 위해 방문한 곳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다. 이번 치킨나눔 활동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lover) 선발대회,FM30.1초니라디오’를 통해 마련됐다. 교촌은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으며,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구운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선생님으로, 순수함과 사랑으로 가득한 학생들과 학부모 및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동료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 또한 촌스러버의 사연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는 학생 66여명이 재학 중이며, 인근 4km 이내 편의점 등이 없어 학생들이 간식을 사먹기 쉽지 않은 곳이다. 이에 교촌은 ‘구운초등학교’를 방문해 송정점(교촌통닭1호점), 옥계점, 논공점, 상인점을 운영하는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20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촌스러버의 고마움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은 단순히 치킨만을 전달하는 행사가 아닌,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모여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에 교촌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교직원들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연주회,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퀴즈대회,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번 나눔 활동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의 탄생을 알린 경북 구미에서 교촌통닭 1호점 점주 및 가맹점주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은 나눔 활동이었다”며 “이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에 맞춰 학교 행사까지 마련해주신 구운초등학교 교직원과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21

#행사

교촌치킨, 3년간 지역사회에 치킨쿠폰 후원한 점주에 ‘교촌 드림히어로’ 표창

- 기부 및 선행 통해 사회 모범된 가맹점 및 가맹점 직원 격려 위해 마련된 ‘교촌 드림히어로’- 3년 4개월 간 매달 정왕본동에 치킨 쿠폰 후원한 정왕1호점 구승본 점주 ‘교촌 드림히어로’ 선정- 선정된 점주에 표창장과 격려금 전달하며 선행 격려지역사회에 기부활동을 펼친 교촌치킨 정왕1호점 구승본 점주(왼쪽)가 ‘교촌 드림히어로’로 선정됐다. 구승본 점주(왼쪽)와 교촌에프앤비㈜ 가맹사업 이성일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촌에프앤비㈜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에 기부활동을 펼친 ‘교촌치킨 정왕1호점’ 구승본 점주’를 ‘교촌 드림히어로’로 선정하고 표창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경기도 시흥시에서 ‘교촌치킨 정왕1호점’을 운영 중인 구승본 점주(이하 구점주)는 2019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3년 4개월 간 시흥시 정왕본동에 치킨 쿠폰 30매를 매달 지원해왔다. 구점주가 전한 치킨 쿠폰은 정왕본동 내 지역센터 및 나눔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되어왔다. 이에 교촌은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구점주를 ‘교촌 드림히어로’로 선정해 표창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교촌 드림히어로’는 기부천사, 정의실현 두 부문에서 사회의 모범이 된 가맹점 및 가맹점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표창장과 격려금이 전달된다.교촌 드림히어로로 선정된 구승본 점주는 “20여년간 교촌치킨 매장을 운영하며 주변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하다 내가 가장 잘하는 ‘치킨’으로 나눔을 실천하자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며 “조용히 진행했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후원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꾸준히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과 나눔을 전하고 있는 교촌의 점주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교촌의 작은 정성과 따뜻함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18

#행사

교촌치킨, 교촌 점주와 임직원 모였다… ‘소방관 아버지’에 감사함 담은 치킨 전달

- 12일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서 진행, 교촌 사회공헌활동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일환-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를 비롯해 교촌 가맹점주 및 임직원 함께 참여, 나눔 가치 공유- 선정자 사연에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등 130마리 치킨과 감사함 전달사진설명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12일(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에 참석해 치킨 조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수원에 위치한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lover) 선발대회,FM30.1초니라디오’의 일환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30년 넘게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신 소방관 아버지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마련됐다. 이에 교촌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받고 선정자와 함께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를 비롯해, 교촌치킨 광장점과 동탄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 가맹점주 그리고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30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는 “치킨을 매개로 고객,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이 모두 함께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뜻 깊은 나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14

#행사

교촌치킨, 사회초년생 촌스러버 사연에 가맹점주와 임직원 모였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치킨 나눔 활동 진행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일(목)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여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교촌은 지난 7월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에 사랑과 감사함을 담은 치킨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교촌은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치킨 나눔 활동으로,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방문했다. 선정된 촌스러버는 올해 4월부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보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사회초년생으로, 첫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금껏 이끌어준 홍보팀 팀원들과 한국 과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숙대점, 송도1호점, 미사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과 교촌 임직원들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고객,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이 모두 함께 모여 진행한 치킨 나눔 활동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촌스러버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직원들에게도 뜻 깊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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