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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교촌치킨, 두바이 2호점 ‘퍼스트 에비뉴점’ 오픈

- 두바이 신도시 모터시티에 위치한 퍼스트 에비뉴 쇼핑몰에 입점... 복층 구조로 구성된 약 57평 매장- 글로벌 배달 대행 업체와의 제휴로 고객에게 신속한 배달 제공..브랜드 입지 구축할 예정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에프앤비㈜가 두바이2호점 ‘퍼스트 에비뉴점’을 오픈했다.이번에 2호점은 두바이에서 자동차 테마도시로 개발된 신도시인 모터시티(Motor City Area)에 위치한 퍼스트 에비뉴 쇼핑몰에 입점했다. 해당 매장은 약 57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홀 운영뿐만 아니라 배달과 포장도 같이 운영된다. 두바이 현지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 수요를 반영해 홀과 배달 복합형 매장을 운영키로 한 것이다. 이에 글로벌 기업 ‘우버’의 자회사이자 ‘중동의 우버’라고 불리는 카림(Careem)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신속한 배달 전략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교촌치킨 두바이 2호점이 입점한 퍼스트 에비뉴 쇼핑몰은 지난 2018년에 오픈한 신축 쇼핑몰로 두바이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쇼핑몰 주변에는 오피스와 주거 상권을 비롯한 포뮬러원 테마파크 등 다양한 구경거리들이 있어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교촌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교촌은 지난해 12월 두바이 데이라시티센터에 첫 번째 매장을 열며 중동 시장 개척에 시동을 걸었다.교촌 관계자는 “두바이는 글로벌 유통, 문화의 핵심 시장 중 하나다”며 “두바이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K-치킨을 알리 수 있도록 활발한 해외 진출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1.20

#교촌F&B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2년 임인년을 시작한다.교촌은 5일(수)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교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1년 후원을 진행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은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교촌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쳐나간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자립 이후 올바르게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진정한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14

#교촌F&B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임인년 새해, 자립준비청년의 힘찬 미래 응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2년 임인년을 시작한다.교촌은 5일(수)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교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1년 후원을 진행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은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교촌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쳐나간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자립 이후 올바르게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진정한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1.05

#교촌F&B

교촌치킨, 결식우려아동 지원… 경기도에 2억3천만원 ‘촌스페이(Chon’s Pay)’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촌스페이(Chon's Pay)’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교촌은 지난8일(수)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결식우려아동 지원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도에2억3천만원 상당의 ‘촌스페이(Chon’s Pay)’를 전달했다.‘촌스페이(Chon's Pay)’는 교촌치킨1만원권 상품권으로, 12월 중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도G드림카드 이용 아동2만3천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해당 상품권은 경기도 내 교촌치킨 가맹점에서G드림카드와 함께 사용가능하다. G드림카드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결식우려아동에게 발급되는 아동급식전자카드다.이번 ‘촌스페이(Chon's Pay)’ 사회공헌은 결식우려아동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의미가 깊다.해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급식 중단,돌봄 공백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올바른 성장 및 행복한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교촌은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9월부터11월까지 치킨 나눔 프로젝트'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총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이번12월에는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이어,외식 나눔 프로젝트'촌스페이(Chon's Pay)'를 마련해 경기도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지역 내 결식 아동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8

#교촌F&B

교촌치킨, 전국에 ‘5,000마리’ 치킨 전달… 이웃 사회에 따뜻한 정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새롭게 마련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총‘5,000마리 치킨’을 전달했다.교촌은 지난9월 시작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 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10월 말부터 약 한달 간 서울 및 경기,충청도,경상도,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총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교촌은‘촌스러버 선발 대회’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마련한‘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친구,동료,선생님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담은 감동 사연,응원 사연 등 사연(썰)을 공모 받고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교촌은 전국 각 지역의 요양원,치매센터,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병원,부모님 직장 등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그들의 감사함 담은 치킨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촌스러버가 함께 방문해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서울‘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서울나래학교’,광주‘매곡초등학교’,대구‘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대전‘건양대학교 병원’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또한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를 중심으로SNS에서도 교촌의 치킨 나눔 물결이 퍼졌다.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이 올린 치킨 인증 사진,교촌에 대한 고마움과 응원 메세지를 담은 게시글 등 다양한 후기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교촌은 내년에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 프로젝트는 촌스러버,교촌 임직원들은 물론,전국의150여개 교촌 가맹점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교촌은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는 지난 촌스러버 활동들에 대한 영상,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나눔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2.07

#행사

교촌치킨, 20년 간 지역 아동 지원 위해 힘써…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30일(화)경기도로부터‘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교촌은 경기도 지역 내 아동 후원과 나눔 문화 확산 등 결연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02년부터 지난20년 간,교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동들의 행복한 삶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교촌은 만18세 이후 보호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마련 등‘보호종료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설계 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또한 방학 및 재택 기간 내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식료품키트 지원사업’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마련해왔다.뿐만 아니라,교촌이 매년 개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대회‘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체육 인재들을 지원하는‘스포츠꿈나무 지원사업’도 펼쳐왔다.이외에도 경기도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표창은 교촌이 지난20년간 진행해온 사회공헌 사업의 보람을 느끼게 해준 뜻 깊은 수상”이라며“이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전국의 아동 및 청소년,더 나아가 지역 사회 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1.30

#캠페인

교촌치킨, ‘병원’ 찾아 코로나19 주역 응원…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25일(목)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교촌은 선정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치킨100마리를 전달하며 코로나19최전선에서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병원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치킨은 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푸드 크리에이터이자,먹방 유튜버로 활약 중인‘홍사운드’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홍사운드는 교촌의 촌스러버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 의사를 전하며 교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 날 홍사운드는 교촌 임직원들과 병원을 함께 방문해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건양대학교 병원 임직원과 의료진에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교촌은 지난9월 사연 공모를 통해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으며, 10월 말부터 ‘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교촌의 촌스러버 치킨 나눔 활동은30일(화)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장기화되는 코로나19방역에 대응해 묵묵히 애쓰시는 병원 임직원 및 의료진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1.25

#행사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치킨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16일(화)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교촌은 사연 공모를 받아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 ‘촌스러버’를 통한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서울 도봉구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고있는사회복지사다.교촌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받고 서울 도봉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선정자와 함께 서울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이번 나눔에는 교촌에프앤비 조은기 총괄 사장을 비롯해,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100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치킨은 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또한 교촌과 임직원들은 치킨 이외에도,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쌀,김 등 식료품이 담긴 식품 키트도 함께 마련했다.식품 키트는 해당 지역100가구에 전달됐으며,추가로3가구를 선정해 전자레인지,전기매트 등을 함께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상황 속에서 힘을 얻고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이번 나눔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교촌은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1.16

#교촌F&B

교촌치킨, KBS1 동행 출연한 자립준비청소년에 장학금 300만원 • 통영 육아원에 치킨 후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KBS1TV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장학금300만원을 전달하고 통영 육아원에 교촌치킨을 전달했다.11월6일(토)방송된KBS1TV동행에서는 지난9월11일 방송된[달려라 치킨 소년] 323회에 소개된 출연자를 다시 찾아 근황을 알렸다.고등학교2학년 학생인 출연자는 하교 후 교촌치킨 미수봉평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과 생계 활동을 병행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교촌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촌치킨에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이뤄 나가고있는 출연자를 응원하고자 장학금300만원을 전달했다.또한 출연자가 생활 중인 통영 육아원에100만원 상당의 교촌치킨을 함께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사는 교촌치킨 아르바이트 직원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이번 지원금이 앞으로 출연자가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뤄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1.11.10

#교촌F&B

교촌치킨, 치킨 나눔 활동 통해 지역 사랑 실천… 대구에 따뜻한 정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해 지난4일(목)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은 치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센터에 직접 찾아가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약60여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치킨은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주변에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센터에서 생활 중인 아동들,부모님,선생님들이 평소 좋아하는 치킨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연 속 촌스러버와 대한교육문화원 아동 및 부모님들이 교촌치킨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며“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전파 및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교촌은 지난9월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2021.11.04

#행사

교촌치킨, 광주 매곡초서 치킨 나눔…선생님•학생들에 추억 선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코로나19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2일(화)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매곡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치킨 나눔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활동으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광주 매곡초등학교의3학년2반 담임 선생님으로,첫번째 부임한 학교에서 만난 첫 학생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어 지원했다.또한 코로나19상황 속에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며 공부하는 반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도 사연에 담았다.특히 이번 사연에는 매곡초등학교3학년2반 학생들이 교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치킨을 주제로 노래 가사를 개사해 노래 부른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해3학년2반 학생들과 매곡초등학교 학생 및 학교 임직원들에게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약1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치킨은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연과 함께 포함된 초등학교3학년2반 학생들이 직접 개사해 노래 부른 영상이 큰 감동을 줬다”며“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처음 학교에 부임한 선생님과 반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교촌은 지난9월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1.11.03

#행사

교촌치킨, ‘촌스러버 치킨나눔’ 활동 활발히 진행… SNS에 퍼진 나눔 물결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이 새롭게 선보인 ‘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의 치킨 나눔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교촌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촌스러버’와 함께 한 평생 애쓰신 부모님의 직장,코로나 시국 영웅인 의료진이 근무하는 병원,치매센터,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각지에 치킨으로 따뜻함을 전하며 랜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현재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 등SNS를 중심으로,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의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는 다양한 후기와 인증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Z세대를 필두로, SNS및 온라인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키는 나눔 트렌드와 맞물려,교촌의따뜻한나눔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와 함께 교촌은 현재 사연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을 선정해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치킨 나눔 활동은30일(화)까지 진행되며,촌스러버 치킨 나눔 후기와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 ‘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촌스러버 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임직원 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지난9월,교촌은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캠페인성 프로젝트‘촌스러버(Chon’s lover)선발 대회’를 마련했다.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하고10월 말부터 선정된 촌스러버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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