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조리 경연대회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개최 전국 가맹점 조리 우수자 6명 본선 경연… 표준 조리 경쟁력 강화
2026.07.29
#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조리 경연대회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개최 전국 가맹점 조리 우수자 6명 본선 경연… 표준 조리 경쟁력 강화
2026.07.29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교촌치킨 최초의 전국 가맹점 대상 조리 경연대회인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가맹점의 조리 역량을 높이고, 고객에게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균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린 ‘교촌 조리 마스터즈’에는 전국 가맹점주와 직원 가운데 조리 경력 1년 이상의 우수 인력이 참가했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 접수와 영업본부별 예선을 진행했으며,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선발된 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부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교촌의 대표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레드·허니를 활용한 한마리 메뉴 3종을 조리하며 실력을 겨뤘다. 심사는 교촌 R&D센터, 자문위원 및 주요 임원진 등 내부 전문가들이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사전 현장 점검과 본선 평가를 바탕으로 표준 조리 레시피 준수 여부와 맛·풍미, 플레이팅·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고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은 용인2호점이 차지했다. 이어 ’마스터상(2위)’은 경남 율하점이 수상했으며, 우수상(3위)과 장려상(4~6위)까지 총 1,3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 가맹점에는 교촌의 표준 레시피를 우수하게 실천하는 매장임을 인증하는 ‘조리 품질 우수 가맹점’ 현판도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에서 가장 우수한 조리 실력을 선보인 참가자에게 교촌치킨 최초로 ‘마스터’ 호칭을 부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스터로 선정된 두 참가자는 교촌과 함께 성장해온 각자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고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상한 용인2호점의 김우철 점주는 “우연히 접한 교촌치킨의 맛에 반해 가맹점 운영을 결심했다”며 “10여 년간 매장을 운영하며 내가 느낀 최고의 맛을 고객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고자 늘 최선을 다해 조리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스터상’을 수상한 경남 율하점의 조리장 응웬탄 니엠은 베트남 국적으로 “한국에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교촌을 만났고, 지난 8년간 교촌에서 일하면서 언젠가는 교촌치킨 최초의 외국인 점주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교촌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 조리 인력을 발굴하고 가맹점의 표준 조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우수 사례를 전국 가맹점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정례화해 교촌만의 조리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가맹점이 동일한 기준으로 조리 역량을 겨루고 교촌의 표준 조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표준 조리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교촌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