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브랜드
교촌치킨,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K-치킨 세계화 본격 시동 초복 맞이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촌1991스쿨' 운영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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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K-치킨 세계화 본격 시동 초복 맞이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촌1991스쿨' 운영
2026.07.23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초복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운영하며 K-치킨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교촌은 작년 6월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식과 K-치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식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 전부터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 및 전시회, ‘교촌1991스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한국 치킨과 막걸리 문화를 소개하고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 15일에도 초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교촌1991스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3개국 출신의 외국인 관광객 24명에게 복날 치킨으로 몸을 보하는 한국 특유의 보양 문화를 소개하고, 자신이 만든 치킨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교촌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글로벌 매장 현황을 청취한 후, '살살후라이드'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소스를 곁들이며 교촌 특유의 섬세한 조리 방식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교촌의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에서 생산한 '은하수 막걸리'로 하이볼을 제조해 치킨에 곁들이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치킨과 한국 전통주를 함께 즐기는 '치막(치킨+막걸리)' 문화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프랑스 출신 관광객은 "막걸리를 하이볼로 만들어 치킨과 곁들이는 조합이 무척 색다르고 훌륭했다"며 "무더운 여름 치킨을 즐기며 체력을 회복하는 한국 고유의 식문화는 물론, 교촌만의 조리 과정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이번 한국 여행에서 가장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교촌은 '교촌1991스쿨' 정기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교촌1991스쿨'은 교촌의 대표 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2023년 국내 고객을 시작으로 2024년 해외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꾸준히 넓혀왔다. 올해 1월부터는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글로벌 스타 셰프를 초청한 미식 교류 프로그램 'K-치킨 여행'과 연계하는 등 한식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과 한식진흥원의 이번 협업은 K-치킨이 한식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세계인에게 다가가는 뜻깊은 기회"라며 "교촌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외 교촌 매장을 다시 찾도록 유도하고 K-치킨 미식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