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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사회초년생 촌스러버 사연에 가맹점주와 임직원 모였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치킨 나눔 활동 진행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일(목)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여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교촌은 지난 7월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인 촌스러버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에 사랑과 감사함을 담은 치킨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교촌은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치킨 나눔 활동으로,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방문했다. 선정된 촌스러버는 올해 4월부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보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사회초년생으로, 첫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금껏 이끌어준 홍보팀 팀원들과 한국 과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숙대점, 송도1호점, 미사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과 교촌 임직원들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고객,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이 모두 함께 모여 진행한 치킨 나눔 활동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촌스러버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직원들에게도 뜻 깊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0.07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 선발 대회’ 선정자 발표… 10월 한달 간 ‘치킨나눔’ 진행

교촌 ‘FM 30.1 초니라디오’ On-air, 전국에 따뜻한 정 전합니다.- 지난 8월,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 마련, 사연 공모 진행- 심사 통해 총 120명 당첨자 선정, 10월 한달 간 선정자들과 전국에 치킨 나눔 활동 진행 예정- 이번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 사장님도 함께 참여해 나눔 의미 더할 계획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선정자 120명을 발표하고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친다.‘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 8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스토리, 응원 스토리 등에 대한 사연을 공모 받았다. 이번 심사는 기부 나눔 봉사 문화를 실천하는 Z세대를 비롯하여 사회적 기업 대표, 비영리기관 관계자 등 외부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대상 및 주제의 적합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최종 선정 사연에는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가 포함됐다. 교촌은 선정된 120명의 지원자와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선정된 촌스러버들에게는 올 7월 출시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교촌 인기 메뉴 ‘허니오리지날’을 1인당 최대 100마리의 치킨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 사장님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작년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100명의 촌스러버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 총 5,0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며 “올해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120명의 촌스러버와 약 6,000여마리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에는 경험을 통해 가치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Z세대의 나눔 문화 특성이 반영됐으며, ‘FM 30.1 초니라디오’에는 교촌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롭게 도전한다는 ‘30+1’ 이라는 교촌의 다짐이 담겨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9.20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진행

사연과 치킨이 담긴 ‘FM 30.1 초니라디오’ 시작합니다.- 사연 공모 통해 치킨 나누는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재미와 가치 중시하는 Z세대 특성 반영-교촌이 지원자들의 사연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 ‘FM 30.1 초니라디오’로 이번 프로젝트 시작 - 8월 15일까지 교촌치킨 주문앱 및 홈페이지, 교촌 인스타그램, 빅워크 앱에서 사연 공모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마련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해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한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하며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도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교촌은 오는 8월 15일(월)까지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사연 공모를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험을 통해 가치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Z세대의 나눔 문화 특성을 반영해, 교촌이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FM 30.1 초니라디오’ 컨셉으로 마련됐다. ‘30.1’에는 교촌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롭게 도전한다는 ‘30+1’ 이라는 교촌의 다짐이 담겨있다.‘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8월 15일(월)까지 교촌치킨 주문앱 및 홈페이지, 교촌 인스타그램,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촌스러버)는 9월 19일(월)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촌스러버들에게는 7월 출시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교촌 인기 메뉴 ‘허니오리지날’, ‘살살후라이드’ 등 1인당 최대 100마리(2인 1개 기준)의 치킨이 지원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 치킨을 매개체로 누구나 나눔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를 공유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교촌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교촌의 나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실천 및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7.19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전국에 ‘5,000마리’ 치킨 전달… 이웃 사회에 따뜻한 정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새롭게 마련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총‘5,000마리 치킨’을 전달했다.교촌은 지난9월 시작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 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10월 말부터 약 한달 간 서울 및 경기,충청도,경상도,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총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교촌은‘촌스러버 선발 대회’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마련한‘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친구,동료,선생님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담은 감동 사연,응원 사연 등 사연(썰)을 공모 받고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교촌은 전국 각 지역의 요양원,치매센터,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병원,부모님 직장 등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그들의 감사함 담은 치킨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촌스러버가 함께 방문해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서울‘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서울나래학교’,광주‘매곡초등학교’,대구‘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대전‘건양대학교 병원’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또한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를 중심으로SNS에서도 교촌의 치킨 나눔 물결이 퍼졌다.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이 올린 치킨 인증 사진,교촌에 대한 고마움과 응원 메세지를 담은 게시글 등 다양한 후기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교촌은 내년에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 프로젝트는 촌스러버,교촌 임직원들은 물론,전국의150여개 교촌 가맹점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교촌은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는 지난 촌스러버 활동들에 대한 영상,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나눔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2.07

#지역사회 #촌스러버

교촌치킨, ‘병원’ 찾아 코로나19 주역 응원…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25일(목)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교촌은 선정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치킨100마리를 전달하며 코로나19최전선에서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병원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치킨은 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푸드 크리에이터이자,먹방 유튜버로 활약 중인‘홍사운드’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홍사운드는 교촌의 촌스러버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 의사를 전하며 교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 날 홍사운드는 교촌 임직원들과 병원을 함께 방문해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건양대학교 병원 임직원과 의료진에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교촌은 지난9월 사연 공모를 통해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으며, 10월 말부터 ‘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교촌의 촌스러버 치킨 나눔 활동은30일(화)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장기화되는 코로나19방역에 대응해 묵묵히 애쓰시는 병원 임직원 및 의료진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1.25

#지역사회 #촌스러버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치킨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16일(화)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교촌은 사연 공모를 받아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 ‘촌스러버’를 통한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서울 도봉구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고있는사회복지사다.교촌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받고 서울 도봉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선정자와 함께 서울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이번 나눔에는 교촌에프앤비 조은기 총괄 사장을 비롯해,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100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치킨은 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또한 교촌과 임직원들은 치킨 이외에도,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쌀,김 등 식료품이 담긴 식품 키트도 함께 마련했다.식품 키트는 해당 지역100가구에 전달됐으며,추가로3가구를 선정해 전자레인지,전기매트 등을 함께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상황 속에서 힘을 얻고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이번 나눔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교촌은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1.16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치킨 나눔 활동 통해 지역 사랑 실천… 대구에 따뜻한 정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해 지난4일(목)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은 치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센터에 직접 찾아가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약60여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치킨은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주변에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센터에서 생활 중인 아동들,부모님,선생님들이 평소 좋아하는 치킨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연 속 촌스러버와 대한교육문화원 아동 및 부모님들이 교촌치킨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며“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전파 및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교촌은 지난9월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2021.11.04

#지역사회 #촌스러버

교촌치킨, 광주 매곡초서 치킨 나눔…선생님•학생들에 추억 선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코로나19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2일(화)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매곡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치킨 나눔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활동으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광주 매곡초등학교의3학년2반 담임 선생님으로,첫번째 부임한 학교에서 만난 첫 학생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어 지원했다.또한 코로나19상황 속에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며 공부하는 반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도 사연에 담았다.특히 이번 사연에는 매곡초등학교3학년2반 학생들이 교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치킨을 주제로 노래 가사를 개사해 노래 부른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해3학년2반 학생들과 매곡초등학교 학생 및 학교 임직원들에게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약100여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치킨은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연과 함께 포함된 초등학교3학년2반 학생들이 직접 개사해 노래 부른 영상이 큰 감동을 줬다”며“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처음 학교에 부임한 선생님과 반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교촌은 지난9월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1.11.03

#지역사회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 치킨나눔’ 활동 활발히 진행… SNS에 퍼진 나눔 물결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이 새롭게 선보인 ‘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의 치킨 나눔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교촌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촌스러버’와 함께 한 평생 애쓰신 부모님의 직장,코로나 시국 영웅인 의료진이 근무하는 병원,치매센터,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각지에 치킨으로 따뜻함을 전하며 랜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현재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 등SNS를 중심으로,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의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는 다양한 후기와 인증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Z세대를 필두로, SNS및 온라인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키는 나눔 트렌드와 맞물려,교촌의따뜻한나눔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와 함께 교촌은 현재 사연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을 선정해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치킨 나눔 활동은30일(화)까지 진행되며,촌스러버 치킨 나눔 후기와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 ‘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촌스러버 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임직원 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지난9월,교촌은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캠페인성 프로젝트‘촌스러버(Chon’s lover)선발 대회’를 마련했다.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하고10월 말부터 선정된 촌스러버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1.10.18

#지역사회 #촌스러버

교촌치킨,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사회공헌 프로젝트‘촌스러버(Chon’s lover)선발 대회’를 마련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선다.‘촌스러버(Chon’s lover)선발 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캠페인 성 프로젝트로,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돈쭐(돈으로 혼쭐 낸다)’, ‘선한 오지랖’등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끌며 나눔에 동참하는Z세대 문화를 반영했다.교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나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Z세대가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교촌은‘촌스러버(Chon’s lover)선발 대회’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THANKS(땡쓰)썰드컵’을 마련해 치킨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촌스러버(Chon’s lover)’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THANKS(땡쓰)썰드컵’은 친구들,선생님,동료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감동 스토리(썰),응원 스토리(썰)를 공모 받아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이들은9월2일(목)부터9월26일(일)까지 교촌치킨 주문앱과 홈페이지 및SNS채널(유튜브 교촌TV)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공모된 사연은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선정자(촌스러버)는10월12일(화)발표된다.선정자에게는 최대 치킨100마리가 지원될 예정이다.교촌은 선정자들에게7월 출시된‘발사믹치킨’과 교촌 인기 메뉴‘허니콤보’를 지원하며,올10월부터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도 참여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프로젝트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넓혀 나눔이라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와 나눔을 하나의 문화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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