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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진행

사연과 치킨이 담긴 ‘FM 30.1 초니라디오’ 시작합니다.- 사연 공모 통해 치킨 나누는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재미와 가치 중시하는 Z세대 특성 반영-교촌이 지원자들의 사연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 ‘FM 30.1 초니라디오’로 이번 프로젝트 시작 - 8월 15일까지 교촌치킨 주문앱 및 홈페이지, 교촌 인스타그램, 빅워크 앱에서 사연 공모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마련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교촌은 지난해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한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하며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도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교촌은 오는 8월 15일(월)까지 ‘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사연 공모를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험을 통해 가치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Z세대의 나눔 문화 특성을 반영해, 교촌이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FM 30.1 초니라디오’ 컨셉으로 마련됐다. ‘30.1’에는 교촌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롭게 도전한다는 ‘30+1’ 이라는 교촌의 다짐이 담겨있다.‘제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8월 15일(월)까지 교촌치킨 주문앱 및 홈페이지, 교촌 인스타그램,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촌스러버)는 9월 19일(월)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촌스러버들에게는 7월 출시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교촌 인기 메뉴 ‘허니오리지날’, ‘살살후라이드’ 등 1인당 최대 100마리(2인 1개 기준)의 치킨이 지원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 치킨을 매개체로 누구나 나눔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를 공유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교촌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교촌의 나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실천 및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7.19

#미래세대 #공유가치

‘치맥과 나눔’이 함께 하는 여름축제 교촌치킨,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 ‘사랑의 기부금’ 1천만원 전달

- 6일(수) 대구에서 열린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서 사랑의 기부금 1,000만원 전달- 전달된 기부금은 치맥 페스티벌 열리는 대구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 위한 나눔 활동에 쓰여질 예정- 앞으로도 대한민국 치맥문화 선도와 지속적인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더욱 앞장[6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2022 대구 치맥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겸 한국치맥산업협회장(왼쪽)이 '사랑의 기부금'을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주)]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6일(수) 대구에서 열린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사랑의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교촌은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치맥 페스티벌이 단순히 치맥 문화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주변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로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치킨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겸 한국치맥산업협회장은 “치맥 페스티벌은 한국의 치맥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축제이면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나눔의 축제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오는 10일(일)까지 5일간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해 축제 동안 두류공원 내 두류야구장과 야외음악당에 판매 부스를 열고 3년 만에 고객들을 만난다. 행사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교촌의 신메뉴를 미리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치맥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교촌 수제맥주(한라산, 백두산, 금강산)도 함께 판매해 고객들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또한 평소 교촌 주문앱을 애용해주시는 주문앱 VIP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는 주문앱 VIP 고객들은 교촌이 행사장 내 준비한 별도 공간인 ‘교촌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곳에서 신메뉴가 포함된 치맥 세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7.06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전국에 ‘5,000마리’ 치킨 전달… 이웃 사회에 따뜻한 정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새롭게 마련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총‘5,000마리 치킨’을 전달했다.교촌은 지난9월 시작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 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10월 말부터 약 한달 간 서울 및 경기,충청도,경상도,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총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교촌은‘촌스러버 선발 대회’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마련한‘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친구,동료,선생님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담은 감동 사연,응원 사연 등 사연(썰)을 공모 받고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교촌은 전국 각 지역의 요양원,치매센터,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병원,부모님 직장 등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그들의 감사함 담은 치킨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촌스러버가 함께 방문해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서울‘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서울나래학교’,광주‘매곡초등학교’,대구‘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대전‘건양대학교 병원’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또한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를 중심으로SNS에서도 교촌의 치킨 나눔 물결이 퍼졌다.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이 올린 치킨 인증 사진,교촌에 대한 고마움과 응원 메세지를 담은 게시글 등 다양한 후기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교촌은 내년에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 프로젝트는 촌스러버,교촌 임직원들은 물론,전국의150여개 교촌 가맹점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교촌은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는 지난 촌스러버 활동들에 대한 영상,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나눔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2.07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치킨 나눔 활동 통해 지역 사랑 실천… 대구에 따뜻한 정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해 지난4일(목)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은 치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센터에 직접 찾아가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약60여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치킨은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주변에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센터에서 생활 중인 아동들,부모님,선생님들이 평소 좋아하는 치킨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연 속 촌스러버와 대한교육문화원 아동 및 부모님들이 교촌치킨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며“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전파 및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교촌은 지난9월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2021.11.04

#공유가치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다니엘복지원’ 행복나눔행사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월 25일 서울 내곡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다니엘복지원'에 교촌치킨 1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평소 교촌치킨을 이용하기 힘든 복지시설을 찾아가 치킨을 직접 조리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다.교촌은 시식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인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 활동이 대표적이다.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 사용하고 있다.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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