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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결식우려아동 지원… 경기도에 2억3천만원 ‘촌스페이(Chon’s Pay)’ 전달

2021.12.08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촌스페이(Chon's Pay)’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교촌은 지난 8일(수)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결식우려아동 지원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도에 2억 3천만원 상당의 ‘촌스페이(Chon’s Pay)’를 전달했다.

 

‘촌스페이(Chon's Pay)’는 교촌치킨 1만원권 상품권으로, 12월 중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도 G드림카드 이용 아동 2만 3천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권은 경기도 내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G드림카드와 함께 사용가능하다. G드림카드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결식우려아동에게 발급되는 아동급식전자카드다.

 

이번 ‘촌스페이(Chon's Pay)’ 사회공헌은 결식우려아동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의미가 깊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급식 중단, 돌봄 공백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올바른 성장 및 행복한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총 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12월에는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이어, 외식 나눔 프로젝트 '촌스페이(Chon's Pay)'를 마련해 경기도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 "지역 내 결식 아동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