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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촌스러버 치킨나눔’ 활동 활발히 진행… SNS에 퍼진 나눔 물결

2021.10.18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이 새롭게 선보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의 치킨 나눔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촌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한 평생 애쓰신 부모님의 직장, 코로나 시국 영웅인 의료진이 근무하는 병원, 치매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각지에 치킨으로 따뜻함을 전하며 랜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 등 SNS를 중심으로,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의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는 다양한 후기와 인증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Z세대를 필두로, SNS 및 온라인을 활용해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키는 나눔 트렌드와 맞물려, 교촌의 따뜻한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의 의미를 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교촌은 현재 사연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5곳을 선정해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치킨 나눔 활동은 30일(화)까지 진행되며, 촌스러버 치킨 나눔 후기와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 CSV 인스타그램 채널 ‘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촌스러버 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 임직원 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지난 9월, 교촌은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는 캠페인성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를 마련했다.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하고 10월 말부터 선정된 촌스러버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