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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F&B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단독 대표이사 선임…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 체계로 조직개편 단행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사장)-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윤진호 단독 대표이사 선임- 총괄, SCM, 가맹사업, 디지털혁신, 신사업 부문 대표 및 식품과학연구원 등으로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 조직 재구성…전문경영인 책임경영 강화- 권원강 창업주 이사회 의장 선임… 직접적인 경영 참여가 아닌 이사회 역할에 집중- 소진세 회장 3월 사내이사 임기 만료…회장직 유지하며 주요 경영활동에 참여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윤진호 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교촌은 윤진호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제2도약에 나선다. 이번 개편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강화가 주요 골자로 교촌은 사업부별 대표 직책의 전문경영인을 두는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 체계로 개편된다. 각 사업부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을 통해 미래 환경 변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각 사업부는 총괄, SCM, 가맹사업, 디지털혁신, 신사업 부문 대표와 식품과학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총괄 대표 산하조직에는 전략기획, 경영지원, 준법경영, 대외협력, R&D, 마케팅, 디자인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기획 및 지원부서가 배치되며, 총괄 대표로는 윤진호 대표이사가 선임된다. 윤진호 대표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MBA 졸업 후, 보스턴컨설팅그룹, 애경, SPC그룹 등을 거치며 컨설팅, 전략,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외에 구매 및 물류를 책임질 SCM대표, 가맹점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가맹사업대표,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응할 디지털혁신대표, 신 성장 동력 사업을 추진할 신사업대표, 식품소재개발 및 연구 업무를 담당할 식품과학연구원장 등 각 부문별 책임경영을 담당할 대표 직책이 신설된다. 또한 교촌은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과 별도로 경영조정실을 독립 조직으로 설치한다. 경영조정실은 각 부문 운영 조율 및 이사회 경영활동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이날 교촌은 권원강 창업주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권 의장은 경영에는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이사회의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3월말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소진세 회장은 향후에도 회장직을 유지하며 주요 경영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올해 창립31주년을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은 교촌 제2도약의 밑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창의적 혁신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30

#교촌F&B

“소비자들이 선택한 치킨 브랜드 1위” 교촌치킨, ‘2022년도 제 2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 7년 연속 1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 2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와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로,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소비자와 산업계 모두로부터 권위와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지난해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촌의 성장 배경에는 상생 경영이 자리한다. 교촌은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통해 가맹점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했다. 수제맥주 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 등 신 성장 동력 발굴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효했다. 교촌은 지난해 인덜지㈜의 수제맥주 브랜드인 ‘문베어브루잉’을 인수하고 밀맥주 ‘교촌 치맥’을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수제맥주 개발 및 유통에 나섰다. 또한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동 지역에도 진출하며 해외 사업에도 청신호를 알렸다. 현재 두바이에 3개 매장을 오픈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촌은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나설 계획이다.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지난 31년간 이어온 품질,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치킨 브랜드 1위라는 위상에 걸맞은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pr@kyochon.com

2022.03.25

#교촌F&B

“본사•가맹점이 함께 지속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 날 것” 교촌치킨, 작년 가맹점 폐점 ‘0’…상생 경영이 만든 폐점률 0%

- 2021년 가맹점 폐점률 0%,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00억원 돌파- 31년간 지켜온 상생, 가맹점 중심 성장 전략, 교촌만의 교육 시스템 삼박자 이뤄 이번 성과 견인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 가맹점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에 힘쓰고 있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작년 말 기준 1,33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폐점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2020년에도 폐점 수도 한 곳에 불과했다. 폐점률 0%의 성과 바탕에는 교촌의 상생 경영이 크게 자리한다. 교촌은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친다. 가맹점 한곳 한곳이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하며, 가맹점 성장이 본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동반 성장 구조를 확립했다. 교촌은 외형 확대에 치중하기 보다, 가맹점의 질적 성장에 주력해왔다. 또한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힘써왔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00억원 돌파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견인하는 등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며 프랜차이즈 모범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촌의 탄탄한 QSC(품질, 서비스, 위생) 관리로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상생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냈다. 교촌은 QSC 역량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교육이라 판단해 2019년 10월, 본사 인근에 교육R&D센터 ‘정구관’을 개관하고 이 곳에서 가맹점 신규교육, 가맹점 보수교육, 가맹점 직원을 위한 원데이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1 현장 맞춤형 교육 ‘아띠’ 프로그램은 가맹점과의 소통을 원활히 해 본사와 가맹점 간의 가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가맹점주 및 가맹점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재작년 10월 런칭한 모바일 가맹점 교육 앱 ‘교촌 e-Academy’을 통해 고객 서비스, 위생, 가맹점 운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영상물을 제공하며 가맹점 QSC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단순히 폐점률 0%라는 수치에서 더 나아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지속성장하며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31년간 교촌이 지켜온 상생경영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7

#교촌F&B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매출 5,000억원 돌파… 역대 최고 매출 기록

-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5,076억원, 전년 대비 13.4% 증가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6일 2021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교촌에프앤비㈜의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41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한 298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문 수요 증가, 해외 및 신사업 호조로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참고자료(단위 : 천원)구분21년20년YoY매출액507,628,215447,628,19913.4%영업이익40,962,44141,029,973-0.2%당기순이익29,849,75323,840,26625.2%※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6

#교촌F&B

교촌에프앤비㈜, 창립 31주년… ‘해현갱장’의 자세로 100년 글로벌 기업 도약 나선다

권원강 창업주 상생 위해 330억 사재 출연 … 책임경영•상생경영 실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히 한다는 ‘해현갱장(解弦更張)’, 기본과 혁신 함께 만들어 나가- 권원강 창업주 330억 사재 출연 결정, 가맹점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 위해 더욱 힘써- 각 부문 별 6명 신임 대표 선임 등 조직개편 통해 업무 전문성 및 유연성 강화, 책임경영 실천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해현갱장’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나선다.‘해현갱장(解弦更張)’은 고대 역사서 한서(漢書)에 나오는 말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꾸어 맨다는 뜻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한 다짐을 내포한다. 교촌은 31주년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변화된 고객과 달라진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1주년을 맞이해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창업주는 가맹점 및 협력 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기금 330억을 사재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권 창업주는 1991년 3월 3300만원으로 교촌치킨 1호점을 시작한 바 있다. 권 창업주는 교촌 첫 시작의 마음을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에도 담아낸다는 의미에서 이번 상생 기금 출연을 330억으로 결정했다. 이 출연 금액은 권 창업주가 늘 강조했던 나눔 경영 철학에 기반해 가맹점 및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권원강 창업주는 “지금의 교촌은 전국의 모든 가맹점 사장님들과 협력업체 등 교촌 가족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므로, 성과의 결실도 함께 나누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앞으로 모두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꺼이 나설 것이며 나눔,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교촌은 조직개편을 통한 신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전 조직을 업무연관성에 따라 6개 부문으로 재편하여 전문성 및 유연성을 더욱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각 부문별로 대표 직책을 두어 영역별 책임경영 체제 확립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창업 31주년을 맞는 올해를 교촌이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변화에는 더욱 빠르게 대응하는 교촌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본사, 가맹점, 파트너사 등 교촌 가족분들과 함께 100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촌은 지난 11일 교촌에프앤비㈜ 본사 강당에서 창립 3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 가맹점 및 협력업체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며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우수가맹점 대상에는 교촌치킨 서울 노량진점이, 최우수상에는 교촌치킨 안양2호점, 부산 정관1호점, 서울 암사1호점, 서울 장안1호점, 충남 성정점 등이 선정됐다. <지난 11일 교촌에프앤비㈜ 본사 강당에서 창립 3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왼쪽 세번째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5

#교촌F&B

교촌치킨, 경북 울진 산불 작업 현장에 치킨 500마리 지원… 구호 작업에 힘 보태

- 지난 10일 진화 및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산불 현장 인력 위해 치킨 500마리 지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울진의 산불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치킨 지원에 나섰다.교촌은 지난 10일(목) 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진화대 및 군인 등 소방 인력, 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는 구호 인력을 위해 치킨 500마리(8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치킨 지원은 지속되는 진화 작업에 지쳐 있는 소방 인력들과 산불 피해로 인한 구호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구호 인력들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치킨 500마리는 경북도청을 통해 경북 울진군 산불 작업 현장에 전달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치킨을 드시고 조금 더 힘을 내 작업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더 큰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1

#교촌F&B

교촌치킨, 경북 울진 산불 작업 현장에 치킨 500마리 지원… 구호 작업에 힘 보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울진의 산불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치킨 지원에 나섰다.교촌은 지난10일(목)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진화대 및 군인 등 소방 인력,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는 구호 인력을 위해 치킨500마리(8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이번 치킨 지원은 지속되는 진화 작업에 지쳐 있는 소방 인력들과 산불 피해로 인한 구호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구호 인력들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치킨500마리는 경북도청을 통해 경북 울진군 산불 작업 현장에 전달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치킨을 드시고 조금 더 힘을 내 작업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더 큰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며,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0

#교촌F&B

교촌치킨, 주문앱 재주문 고객 비율 40% 이상 차지… 주문앱 통해 충성 고객 확보 힘쓴다

교촌 주문앱 고객 위한 차별화된 이벤트 및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지난 6개월 간 주문앱 데이터 분석 결과, 재주문 고객 비율 전체 주문 고객 40% 이상 차지- 주문 시 적립되는 포인트 사용률 및 이벤트 쿠폰 사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어- 주문앱 이벤트 및 교촌만의 차별화된 혜택, 주문앱 개편이 충성 고객 확보에 큰 기여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이 자사 주문앱 활성화를 통해 충성 고객 확보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교촌이 지난 6개월 간 주문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주문 고객 비율이 전체 주문 고객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촌은 주문앱 이벤트 및 차별화된 혜택과 작년 2월 진행한 주문앱 개편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재주문으로 이어지는 등 충성고객 확보에 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문 시 적립되는 포인트와 주문앱 이벤트를 통해 발급되는 쿠폰의 사용률도 전체 주문의 약 10% 가까이를 차지하며 주문앱 고객들의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현재 교촌은 멤버십 등급제 방식을 적용해 구매 횟수에 따라 ‘Welcome’, ‘VIP’, ‘KING’ 3등급으로 나눠 등급에 따른 포인트 적립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 즉시 할인 이벤트 ‘교촌 水퍼데이’, 치킨과 치맥 맥주 함께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집맥’ 이벤트 등 매달 교촌 주문앱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작년 2월에는 고객 편의성 향상과 멤버십 제도 강화를 위해 자체 주문앱을 개편했다.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개인화된 홈 화면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환경(UI)을 대폭 개선했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모바일상품권 이용에 맞춰 이미지 불러오기, 바코드 인식하기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주문 및 멤버십을 더욱 손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같이 편리함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주문앱 개편 또한 앱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2030 및 MZ세대의 비중은 전체 고객의 약 70%에 달한다. 현재 교촌 주문앱 회원 수는 약 270만명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주문앱 고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마련한 이벤트와 혜택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교촌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주문앱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보팀 : pr@kyochon.com

2022.02.25

#교촌F&B

2021년 해외 인기 메뉴 분석, 교촌의 맛에 빠진 세계인 교촌치킨, 2021년 해외 메뉴 분석… 미국•중국•인도네시아는 ‘달달, 태국•말레이시아는 ‘매콤’

- 미국•중국•인도네시아 ‘허니’, 천연 아카시아 꿀 활용한 치킨이 현지 시장 관심도 높여- 태국 ‘레드’• 말레이시아 ‘반반’ 인기, 매운맛 즐기는 동남아 고객 취향 맞춤 및 높아진 한류 영향- 최근 오픈한 두바이 매장서는 현지화 메뉴 판매, 국가 식문화 반영한 메뉴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전세계적으로 K-치킨 열기가 뜨겁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021년 8월부터 9월까지 해외 주요 17개 도시 현지인 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식 경험자들이 가장 자주 먹는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30.0%)’이 가장 높았고, 가장 선호하는 한식 또한 ‘한국식 치킨(16.1%)’으로 나타났다. K-pop과 한국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한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교촌치킨도 활발히 해외 사업을 진행하며 순항 중이다. 현재 교촌은 6개국에 총 6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1년 해외 고객들이 많이 찾은 한국의 치킨은 무엇일까.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1년 한해 진출 국가 별 교촌 인기 메뉴를 살펴봤다. 교촌치킨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출 국가 별 메뉴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허니시리즈’가 중국에서 약 37%, 미국에서 약 30%, 인도네시아에서 3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허니시리즈는 단짠의 정석이라 불리며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메뉴다. 천연 아카시아 꿀을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낸 치킨이라는 점에서 달콤한 맛을 가진 치킨이 부재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 시장의 관심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간장시리즈’가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동남아시아 지역은 교촌의 ‘한국식 매운맛’에 흠뻑 빠져있다. 태국에서는 ‘레드시리즈’가 약 36%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등극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교촌의 인기 메뉴인 레드시리즈와 간장시리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시리즈’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류와 한국식 매운맛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산 청양홍고추를 사용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해낸 레드시리즈가 매운맛을 즐기는 동남아 고객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교촌은 해당 국가의 특성과 식문화를 반영해 차별화된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해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통적으로 윙 부위를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식 성향에 맞춰 날개 부위로 구성된 윙 메뉴를 주로 선보이거나 닭고기와 밥을 함께 먹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식문화에 맞춘 다양한 현지화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오픈한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 시티센터점'에서는 교촌의 대표 소스인 짭조름한 맛의 간장소스와 맛있게 매운맛이 일품인 레드소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스틱&윙’ 메뉴의 인기가 가장 높다. 또한 치킨, 버거, 사이드 메뉴, 소스, 무피클 등이 함께 구성된 두바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현지화 메뉴 ‘하우스샘플러’는 여러 명이 함께 교촌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현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 중 하나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차별화된 현지화 메뉴와 한류가 맞물려 현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교촌은 해외 고객들에게 교촌의 맛과 한국식 치킨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2.22

#교촌F&B

중동에 퍼진 교촌의 맛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오픈 한달 만에 1억 5천만원 돌파 “중동 시장 진출 청신호”

- 교촌 두바이 1호점, 오픈 한달 만에 46만 디르함(한화 약 1억 5천만원) 돌파- 국가 특성과 현지 식문화 반영한 맞춤형 메뉴와 매장의 편리한 접근성을 성공 요인으로 분석- 교촌 대표 소스 기반인 ‘반반스틱&윙’, 치킨과 버거 등으로 구성된 ‘하우스샘플러’ 가장 인기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1호점인 ‘데이라시티센터점’이 한 달 만에 매출 46만 디르함(한화 약 1억 5천만 원)을 돌파하며 중동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알렸다.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은 지난해 12월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쇼핑몰 1층에 약 50평, 58석 규모의 배달을 겸한 캐주얼 다이닝 매장으로 오픈됐다. 넓고 쾌적한 매장을 갖추고 있어 현지 고객들과 공항을 오가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두바이 1호점 매출은 국내 매장의 매출 기준, 상위 3% 이내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교촌은 현지 고객의 식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와 매장의 편리한 접근성이 이번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의 성과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국가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 닭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중동 소비자들의 식문화를 반영했다. 한 마리 단위가 아닌 조각 단위 메뉴와 치킨에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 그리고 교촌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 등을 마련해 두바이 고객들의 취향과 입맛을 맞췄다.그 중 ‘반반스틱&윙’ 메뉴의 인기가 가장 높다. 해당 메뉴는 교촌의 대표 소스인 짭조름한 맛의 간장소스와 맛있게 매운맛이 일품인 레드소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두바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다. 이외에도 ‘허니윙’, ‘소이윙’ 등도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있고 있다. 특히 치킨, 버거, 사이드 메뉴, 소스, 무피클 등이 함께 구성된 ‘하우스샘플러’는 두바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현지화 메뉴로, 여러 명이 함께 교촌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현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 중 하나다.앞으로 교촌은 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 등 교촌의 대표 메뉴를 바탕으로 현지에 맞는 맞춤형 메뉴 구성을 통해 교촌의 맛과 한국의 치킨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UAE)는 중동 지역에서도 경제 규모가 매우 크며 문화 유통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는 있는 국가 중 하나”라며 “교촌은 앞으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넘어 전세계에 K-치킨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촌은 지난해 4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중동 지역에서 40여 년간 글로벌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1,0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Galadari Brothers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2월, 두바이에 ‘데이라시티센터점’ 개설을 시작으로, 자동차 테마 도시인 모터시티의 퍼스트 에비뉴 쇼핑몰에 2호점을 연달아 개설하는 등 중동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pr@kyochon.com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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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2년 임인년을 시작한다.교촌은 5일(수)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교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1년 후원을 진행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은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교촌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쳐나간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자립 이후 올바르게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진정한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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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임인년 새해, 자립준비청년의 힘찬 미래 응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2년 임인년을 시작한다.교촌은 5일(수)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교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1년 후원을 진행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은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교촌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쳐나간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자립 이후 올바르게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진정한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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