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역사와 350년의 가치를 이어받다.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영양군 “일·삶·꿈의 중심, 영양만점 행복한 마을”이 선정된 후 ‘영양을 빚은 양조장 조성’이라는 사업 컨셉을 가지고 4년간 약 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조장을 재탄생시켰습니다. 2019년 교촌 F&B와 막걸리 재생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2년 양조장 공간에 발효공방1991이 설립되었습니다.
[경북온탑] 찾았다! 내 인생 막걸리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