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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교촌 F&B 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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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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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EO 인사말

물경소사 소극침주(勿輕小事 小隙沈舟)
“작은 일이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작은 틈새가 배를 침몰시킨다”

안녕하십니까, 고객 여러분.
어느덧 따스해진 바람의 생기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두 어깨에 봄을 나리는 듯 합니다.

새 봄을 알리는 기운과 달리 나라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해동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3월의 시작에 활기찬 희망이 품어지는 것은 만물이 생동하는 것처럼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1991년 3월 13일. 벌써 26년이나 흘러버린 그때도 그랬습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녹록지 않았던 주변 상황이었지만, 교촌통닭의 첫 문을 여는 그때만큼은 희망의 설렘으로 가슴이 울렸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봄,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아버지 월급날에나 먹을 수 있었던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사랑하는 대표 외식이자 글로벌 K-푸드를 이끄는 국민 음식이 되었습니다. 또 10평짜리 작은 통닭집이었던 교촌치킨은 이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다만 변하지 않은 게 있다면, 처음 통닭집을 열던 그 때의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세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 그렇게 시작한 통닭집은 번듯한 회사가 되었고, 회사가 커질수록 더 많은 가족을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이 저를 더욱 채찍질했습니다.

요즘도 저희 임직원들이나 가맹점주님들을 만나면 가장 강조하는 말이 ‘책임감’입니다. 특히 잘 드러나지 않거나 소홀히 하기 쉬운 일에 대한 책임의식을 당부합니다. 남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분명 그에 대한 대가는 어디선가 나타날 것입니다.

옛말에 소극침주(小隙沈舟)라는 말이 있듯이 보이지 않는 작은 틈새 때문에 큰 배가 가라앉는 법입니다. 교촌이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소소한 일일지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곳곳에 세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를 비롯한 교촌 임직원 모두는 한걸음이라도 더 현장을 둘러보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 만물이 생동하는 새 봄을 맞이하여 가정 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세번째 달, 회장 권원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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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년 8월 2일